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4.10.22 19:51
조회
3,426

선플이라면 유료전환으로 넘어가는 작품들의 편당 결재수가 무료연재구독수와 엄청 큰차이를 보일수가 엄는대 말이죠. 유료연재 탑에 올라있는 작품을 보자면 그렇지 않은 유료작품의 결재숫자와 큰폭의 차이가 있군요. 낮은 결재숫자의 작품들도 무료연재할때는 유료탑에 올라있는 작품들 못지않은 구독숫자였는대도 말이죠.

 

결국은 유료로 볼만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말아닌가요? 그렇다면 무료연재시 댓글들 다실때 건필, 건강염려, 연재텀에대한 불만은 엄스니 중단안하는거두 어디냐고 감사, 재밌다(구체적내용은 엄는 재미표현)등등의 댓글만 보여서 하는말입니다. 이런것이 선플인가요? 유료연재로 넘어가서야 지적하고 비난하고 비평하는대 말이죠. 그전에 무료연재할때는 그런것들이 거의 안보이는군요. 유료연재작가의 불성실성과 작품의 질을 따지기전에 무료연재시에 아무런 행동도 보이지않던 분들이 그러는건 좀 억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작품의 퀄리티는 물론 작가의 몫이기도 하지만 독자와 작가의 피드백이 이루어져야 완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무료연재에서는 그런 표현들을 자제하고 작가가 유료전환하고나서야 행동하는것인지 이해를 못하겟습니다. 작가의 착각을 선도한것이 독자들인대말이죠.

 

무료연재에서 아무런 선플행위도 엄는것이 불만이고 독자들의 작품에 대한 진정성이 있긴한건가 의문이 들어 글을 올려봤습니다. (글솜씨도엄고 반복적인 어휘구사해서 보는이들이 짜증날수있겠지만 현재의 한계이오니 감안해주시길 바라오며)


Comment ' 35

  • 작성자
    Lv.35 어제죽었어
    작성일
    14.10.22 19:53
    No. 1

    근데 늘 느끼는건데 엄는대는 컨셉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2 19:55
    No. 2

    읭? 먼말이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로미
    작성일
    14.10.22 20:00
    No. 3

    '없는데'를 '엄는대'로 쓰시느 것을 보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냥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STUMP
    작성일
    14.10.22 20:01
    No. 4

    자각을 아예 못하시는 것 같아 보이네요. 컨셉이 아니라, 전혀 문제점에 대해 인식조차 못하고 계시는 것 같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2 20:23
    No. 5

    보기가 불편하신거군요. 지적감사드리며 댓글이든 머든 그 표현은 안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10.22 20:07
    No. 6

    선플의 정의를 그렇게까지 나아가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악의어린 비난이 아닌 그저 평범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만으로 희열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저도 그런 사람이지만요. 내 글의 잘못된 점, 더 나아가야할 점을 조목조목 이야기해주신다면 물론 그것은 당연하게도 선플입니다만 건필하세요, 감사, 재밌다 같은 짧고 별 거 아닌 듯한 댓글도 작가의 입장에선 선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윗층삼촌
    작성일
    14.10.22 20:08
    No. 7

    이용자 제재에 걸려 경고 받으신분이 이런글을 올리시니 아이러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2 20:18
    No. 8

    개과천선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水月猫
    작성일
    14.10.22 20:11
    No. 9

    기준이 다릅니다.
    상품의 가격이 만 원인 것과 백만 원인 것은 기대치가 다르듯이요.
    무료와 유료에는 차이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금루경
    작성일
    14.10.22 20:15
    No. 10

    무료와 유료에 대해서 가지는 애착과 관심, 기준치의 차이는 당연한겁니다. 무료든 유료든 시간이라는 재화가 들어가지만 이건 누구에게나 별다른 노력없이 주어지는 당연한 재화입니다. 다만 돈이 얽히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개인에 따라 가치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엄연한 한계가 있는 재화이고 더욱 많은 보상을 얻고 싶은 심리는 당연한 겁니다. 사실 리플을 달정도면 꽤나 관심이 있는 겁니다. 시간외엔 아무런 투자도 없었던 무료작품에서 큰 애착을 가지고 비평이나 요구를 할 정도의 독자는 더욱 드물겠죠. 안맞으면 그냥 안보는게 훨씬 간단하니까요. 잘 느끼지도 못하는 시간외엔 잃는 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무료연재시의 독자들의 기계적인 선플이 작가의 방만을 방조했다는 책임론은 너무 멀리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꼭 글이 아니라 공산품의 예를 들어도 무료제품과 유료제품을 사용했을때 느끼는 기분이 다른건 굳이 설명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 저 책임론을 대입해보면 상당히 재밌는 이야기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4.10.22 20:05
    No. 11

    하지만 그런 의미없는 그저 기계적인 댓글이라도 큰 힘이 되는것 같아요. 특히 첫연재하는 작가님들에게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맥심좋아
    작성일
    14.10.22 20:08
    No. 12

    돈의 지불 유무의 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4.10.22 20:08
    No. 13

    구매행위를 하면 고객아닌가요.
    고객이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은 당연히 있죠.
    서로기분을 상하지 않는 선 안이어야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4.10.22 20:11
    No. 14

    그리고 피드벡 말씀 하셨지만,
    독자들 댓글에 반응 보이시고 답글 달아주는 작가분만 계신건 아니죠. 반면에 일일히 반응보어주는 분들도 계시구요.

    케바케에요. 무엇을 선호하냐의 차이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4.10.22 20:12
    No. 15

    내가글을 대충 휙봐서 잘못 이해했나 뭔가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2 20:28
    No. 16

    저두 글올렸지만 댓글들 반응을 보니 제대로 전달이 되고 있긴 하는걸까 의문이 듭니다. 님의 반응은 정상적입니다. 마음과 손가락이 따로노는 이 현실이 시러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im고양이
    작성일
    14.10.22 20:14
    No. 17

    역대 최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흰나래
    작성일
    14.10.22 20:47
    No. 18

    행위가 대상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공격적인 언행은 우리 모두 자제하는게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늦두더지
    작성일
    14.10.22 20:23
    No. 19

    무료연재에 비평달기는 어렵죠. 내가 돈주고 구매한 작품도 아닌데 작가양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수있을까요?
    쉬운예로 대한민국 국민이 영국수상에게 니정치가 어쩌고저쩌고 지적할수있느냐 입니다. 끽해야 좋은리플만 쓰다나오는거죠.
    유료연재일때는 클레임 거는게 독자의 권리라고 봅니다. 돈주고샀는데 불만이 있으면 쓸수있는거 아닌가요. 저같은경우는 그래서인지 무료소설에게는 관대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도선선자
    작성일
    14.10.22 20:55
    No. 20

    무료의 기대치와 유료의 기대치는 차이가 나는 법. 안 써도 될 글을 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2 21:16
    No. 21

    글은 않습니다만, 저 같으면 그런 댓글 감사하게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댓글 잘못써서 작가님이 그걸 내용에 반영한 경우가 몇 번 있었거든요. 무섭더군요. 저는 선의로 지나가듯 언급했을 뿐인데 받아들이는 분은 그게 아니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내용에 대한 댓글은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답니다. 맞춤법 지적 최고죠. 내용상의 오류 정말 좋습니다. 독자한테 충고를 받아야 하는 작가가 과연 독자가 충고한 내용을 제대로 수용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더 망치기 딱 좋아요. 유료작가의 경우는 프로인 셈이니 알아서 수용해야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무료작가는 아마추어죠. 아닌 경우도 많지만, 대체로 그렇습니다. 선의의 충고가 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닷컴
    작성일
    14.10.22 20:46
    No. 22

    글을 쭉 읽고 몇가지 잘못된 점이 있는것 같아 댓글답니다.

    1.선플이라는 정의가 이글의 기준으로 \'응원\'\' 칭찬\'이라고 가정할때, 글의 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무료연재에서 응원을 받고 자신감 있게 연재하는것이 작가 입장에서도 독자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비판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비판을 받고 자신의 글을 성찰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작가는 성장한다고 봅니다. 즉 무조건적인 선플을 막자는 주장 같으신데 작가의 자신감과 의욕을 크게 떨어트리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2. 유료연제에 가서야 비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무효라고 비판을 안받는게 아니라 덜받는것입니다. 무료연재에서 비평가가 그냥 지나치더라도 비평받을 방법은 많습니다. 단지 비판을 받지 않는작가는 성장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유료연재는 말그대로 돈내고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독자는 고객이 되는것이죠, 고객이 된 독자가 상품의 맘에 안드는 구석을 무료버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따라서 지금 말한 현상이 억지라고 주장한점에서는 다소 공격적인 말투의 언행에 대하여 사과해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3. 무료연재에서 비판현상을 자제하면서 유료에서 맹렬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2번에서 말했듯 이것은 모순입니다. 여기에서도 이해를 못하겠다는 등의 공격적인 말투에 대해 사과하셔야할 대목입니다.

    4.위의 본문들을 제쳐두고 마지막 문단만을 보면 진정한 글의 주제를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선플이 없다고 하신걸로 보아 아예 \'응원\'과 \'칭찬\'은 선플이 아니고 \'비판\'그것만이 선플이라 치신듯 합니다. 일단 통상적인 의미의 선플은 \'응원\'과 \'칭찬\'등의 긍정적인 의미입니다. 비판은 말그대로 \'비판\'이구요, 이런 \'응원\'과 \'칭찬\'을 아예 선플의 범주에 넣지 않으셨습니다. 선플의 참의미는 글쓴이를 위하는, 배려하는 그런 댓글입니다. \'응원\'과 \'칭찬\'은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의욕이 심각하데 떨어지고 비판도 받으려하지 않겠죠 신인 작가의 등단을 막는 것입니다. 모든 작가도 처음엔 아주 못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쓰는건 인간이 할 수있는 가장 어려운 행동중 하나라는 말처럼요, 따라서 \'응원\'과 \'칭찬\'을 통해 의욕을 증진시키고 그것에 따라 비판을 받는것이 작가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유료작품이 비판을 많이 받는것도 당연한겁니다. 아까 말했듯, 돈을 주고 글을 \'판다\'는 것은 프로라는 것이고 숙련되었다는 것이니까 선플보다는 돈주고 산 상품에 대한 비판이 많아 진다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없다를 엄다로 쓰시는군요 가독성에 큰 해가 되었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많은점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4.10.22 20:59
    No. 23

    무료에서는 가만히 있다가 유료에서는 왜 문제시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경제학에서 구매량 결정할 때 쓰는 한계비용과 한계편익으로 설명할 수 있겠죠.
    무료연재야 비용이 0이니까 해당 작품의 편익이 얼마든간에 마이너스가 아닌 이상 비용보다는 크니까 문제가 있더라도 대충 넘어가거나 선삭하고 끝내죠.
    유료연재는 편당 비용이 100원이니까 해당 작품이 100원 미만의 가치라면 당연히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죠. 물론 조용히 선삭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지불했던 돈이 아깝기도 하니까 불평하는 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박민규™
    작성일
    14.10.22 21:28
    No. 24

    아~ 독자와 작가가 만들어나가는 고퀄리티~ 그래서 제 글에 '닥치고'라는 언급을 하셨군요 멋지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윗층삼촌
    작성일
    14.10.22 21:52
    No. 25

    저도 그래서 댓글달았더니 ..개과천선 하셨다네요..
    개과천선.. 좋은말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박민규™
    작성일
    14.10.22 21:29
    No. 26

    참 다음부터는 댓글 다실 때 맞춤법좀 써주세요. 제가 까막눈 기질이 있어서 너무 맞춤법이 다 틀리니 알아보기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위너스파이
    작성일
    14.10.22 22:10
    No. 27

    무료연재와 유료연재는 기대치가 다르죠. 홍대앞 아마추어들 무료 공연하고 체조경기장 몇만원내고 보는 콘서트하고 수준이 다른게 당연하잖아요. 똑같은 수준으로 비평하길 바라는게 더 이상합니다.
    그리고 무료글 선플은 이 글을 읽고있는 독자가 있고 열심히 써주길 바란다는 응원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10.22 22:16
    No. 28

    댓글들을 주욱 훑어보니 평소 노예녀님의 행실(?)이 보이는 듯 하군요. ㅎㅎ
    전 점 하나만 찍어주셔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실제로 제 댓글을 보고 달려와 점 세개 찍어주고 가신 분도 있구요. 정말 악의적인 댓글만 아니라면 고맙게 생각합니다.
    글의 요지는 이게 아니었죠?
    전 노예녀님의 글을 보고 담박에 요지가 이해가 가더군요.
    제가 그러하니까요. 전 무료로 연재를 하고 최근 미리보기를 하고있습니다만.
    글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해주시는 것을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최근 완결을 지었지만 많은 분들의 지적에 정말 배운게 많거던요. 그게 무료가 되었든 유료가 되었든 잘못된 부분, 작가로서 잘 보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주는 건 작가에겐 보약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과한 참견이나 욕설은 아니라고 봅니다. 심각한 데미지를 입으니까요. 그건 곧바로 연중과도 직결되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전 아직 유료연재를 하지는 못하고있지만 내가 돈을 지불했으니까 컴플레인을 한다. 공짜로 보니까 참견하지 않겠다. 하는 건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오히려 공짜로 봤으니 더 잘못된 내용은 알려주고 수정을 하도록 권해야하지 않을까요? 작가가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전 무료연재였지만 조언과 잘못된 부분 지적해주시고 때론 따끔한 충고도 해 주신 많은 독자분들, 그리고 항상 잘 봤다는 격려성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완결까지 내게되어 다음엔 유료연재도 도전해 볼 정도로 조금은 성숙(?)해 졌습니다.
    노예녀님의 취지는 무료연재도 작가의 발전을 위해 조언, 충고, 격려등을 아끼지 말자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 듯합니다. 작가의 발전을 위한글 ---> 선플? 로 말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2 22:32
    No. 29

    악플만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포병대장
    작성일
    14.10.22 22:35
    No. 30

    만선이네요.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 으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lybird
    작성일
    14.10.22 22:40
    No. 31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유령대협
    작성일
    14.10.22 22:00
    No. 32

    노예녀님 간간히 찰진 드립 보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10.22 22:53
    No. 33

    이분 요즘 자주보이시는데 볼 때마다 어그로 시전중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유자적인
    작성일
    14.10.23 09:35
    No. 34

    딴지 한 번 걸겠습니다. 영어 단어는 제대로 쓰면서 우리 글은 심심찮게 틀리네요.
    댓글을 무척 자주 다시던데 제발 틀린 단어는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시 : 퀄리티/결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으하하핫
    작성일
    14.10.30 13:45
    No. 35

    한글부터 좀..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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