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문피아에 입성한 계기는 제 글 실력을 좀 더 갈고닦고 언젠가 제 글을 출간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느긋하게 글을 쓰다 2번째 작품, 3번째 작품 쯤이면 출간제의가 한 번쯤 와주지 않겠나 싶었는데 너무나도 일찍 와버려서 무척 기쁘기도 하지만 어안이 벙벙합니다.
제가 지금 출간을 하는 것이 맞는지, 출간 할 때의 애로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먼저 출간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제가 문피아에 입성한 계기는 제 글 실력을 좀 더 갈고닦고 언젠가 제 글을 출간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느긋하게 글을 쓰다 2번째 작품, 3번째 작품 쯤이면 출간제의가 한 번쯤 와주지 않겠나 싶었는데 너무나도 일찍 와버려서 무척 기쁘기도 하지만 어안이 벙벙합니다.
제가 지금 출간을 하는 것이 맞는지, 출간 할 때의 애로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먼저 출간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글쎄요. 신고 이유는 모르겠네요.
조촐하나마 출간 경험이 있는 글쟁이로서
1. 보장부수, 선인세가 얼마인지 확인할 것
2. 1,2권 보장인지 전권보장인지 확인할 것
3. 계약 후 전송권을 5년간 출판사가 갖는지 3년간 갖는지 확인할 것
4. 비축분을 마련한 상황이 아니라면 1,2권과 연결권을 차질없이 낼 수 있도록 시기를 조율할 것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요즘 출판할 이유는 솔직히 없습니다.
경험적인 측면도 거의 의미없고, 금전적인 건 말할 것도 없으며, 인지도 측면도 출판 시장과 문피아 등 사이트는 완전히 갈려버렸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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