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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공공칠 골든아이를 비롯한 않은영화에서 사용함. 국제법상 금지사항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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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건 없지만 효과에 대해선 글쎄요? 실제로 전쟁나면 가장 먼저 인공위성이 무력화되겠죠. 그래서 핵잠을 바다밑에 박아두는거 아니였나요 흠. 그리고 민간인한테 굳이 전략병기인 핵이 사용될 상황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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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현기술수준으로 가능하지만 효율성과 효과가 별로라서007에서도이엠피용으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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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지팡이. 질량병기지만 뭐, 장단점이 있응께요. https://mirror.enha.kr/wiki/%EC%8B%A0%EC%9D%98%20%EC%A7%80%ED%8C%A1%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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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는 잘 모르는 분야라서...
그게 그렇게 대단한건가 감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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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으로 그러지 못하게 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신의 회초리는 실제로 그렇게 대단한 공격력을 가지지 못하다고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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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번 위성을 날릴 때 탄을 몇 백 개씩 넣어서 올리지 않는 이상 장전을 해야할 텐데, 조금 번거롭지 않을까요? 만약 미래에 기술이 발달해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지 않는 다면 상관없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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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음. 괘도상에선 표적. 대기권 돌입이 가능하면 같은무게의 쇳덩이 위의 신의지팡이같은 질량무기가 나을듯. 조준이 어려운 테러무기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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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만, 이통천님 말씀대로 쓸모가 많이 없어요.
이를테면 같은 무게의 쇳덩이의 낙하에너지만으로도 충분한 병기가 됩니다.
둘째로 핵탄두가 대기권 진입시의 고온에 얼마나 버틸지 애매하네요.
왠지 대기권 진입하다가 공중폭발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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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애니만 봐도 스페이스콜로니를 지상으로 추락시키는 작전을 하니 불가능 한 것이라고 보긴 힘든데. 스케일을 키워서 우주 정거장에서 쏴버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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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인공위성은 사용기간이 있다는 것을 모르시고 적으신 것 같은데. 인공위성은 궤도 수정을 위해서 고압가스를 분출하던가 하거든요. 그런데 그 가스를 다 쓰면 이동이 불가능해서 용도 폐기됩니다. 재사용은 안하고 버리는 걸로 압니다. 어떻게 되냐고요? 우주를 떠돌거나 지구로 추락합니다. 핵무기 실은 인공위성이 지구로 떨어진다니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런 이유로 저는 인공위성에서 쏘는건 말리고 싶네요. 무기는 유지와 보수가 필요합니다. 특히 핵무기라면 양날의 검이니 반드시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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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보다 강력한 오딘(신의 지팡이)가 텅스텐 막대를 떨궈서 런던같은 대도시를 뽀갤 정도의 엄청난 무기가 있습니다. 실제 설계도도 있는데 형재는 국제법상 생산 불가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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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지팡이 혹은 회초리로 불리는 질량병기는 영화나 소설에서 과대포장된 무기중 하나입니다. 실지로 그렇게 대단한 파괴력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핵폭탄에 비할바는 못된다고 합니다 그져 데이지커터나 벙커버스터 상위호환정도 되는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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