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유료작품중에서 매일 연재 되는 것만 보신다고 하셔서 나는 아니지 하면서 제 선호작을 보니 좌백님의 하급무사 빼고는 일일연재더군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천천히 전개 되는게 아니라 스토리로 치고 나가는 스타일을 좋아 하더군요
무협 작가분의 서문에 선배 작가분과의 대화가 있는데 묵향을 보고 놀란게 자기가 쓰면 3권 분량을 1권(첫권)으로 된걸보고 인기의 이유가 있다는 느꼈다는 글을 본적있습니다.
다음 2 작품도 늘어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판타지 닥터
의사가 판타지 세상에 간 내용으로 패완얼이듯이 작품의 완성은 필력이라 생각하는데 필력도 괜찮습니다.
크리스이시아
마법사들이 기사들 처럼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필력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무료니까요.
폰이라서 길게쓰기가 힘드네요.
두분 작가분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