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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현실적으로 존재할수 없는걸지도... 긴박감 많아야 독자들이 몰입하고, 썸이 많으면 남독자들이 매우 좋아하고, 무공 업글로 주인공이 강해지니까.. 어쩔수없는 공식인지도. 긴박감도 적은 많고 쎄고 이편 수가 적고 약해서 오는 긴박감이 아니라, 사건의 긴박함이면 좋은데 그런건 쓰기도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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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그런 글을 님이 써보심이 어떠핫지요?
그럼 제가 정주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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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도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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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의 십대고수가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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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인공이 무공 업글은 일제 없고 그냥 육체 강화만 딱 한 차례 하는 작품은 있습니다만...
후반부에 몸을 좀 움직이긴 하지만 본래 좌도가 특기라서 무공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본인도 무재가 전혀 없어 잘 가르쳐줘도 제대로 못 익히고요.
단지 내용이 서정적이라기 보단 성적이라고 해야하나... 주인공이 변치 않는 사랑도 신뢰도 안 믿어서 모든 관계가 기본적으로 육체적, 정치적인 면모가 강하며 수위가 강한 장면도 여럿 있어서 연령 제한도 있는 작품입니다...

완결된 유료작으로 '무림백서'라고 합니다. 리메를 두어 번 한 작품이긴 하지만 해당 작가님의 처녀작인지라 (맞춤법은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오타 자체가 많아서 아예 문피아쪽이 아니라 네이버에 검색해서 출판사를 통한 이북을 구매하는 게 나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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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강호종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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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x버 낙향문사전이 딱 원하시는 글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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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지인이 참...서정적인 무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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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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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문사전이 정말 서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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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문사전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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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지로님 글이 그래요. 작가 이름으로 검색하셔서 나오는 글 모두 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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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인 열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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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기억못할까봐 제목 하나하나 다 적어 놓았습니다.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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