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22 잔영JY
    작성일
    16.06.24 17:27
    No. 1

    현실은 한창 때 임창용처럼 애니콜이나 중무리 투수가 되는게 아닐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16.06.24 22:43
    No. 2

    감독 설정을 잘 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리비에르
    작성일
    16.06.24 21:11
    No. 3

    1선발급이면 급할때 선발로 불려나갈수도 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16.06.24 22:43
    No. 4

    선발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25 08:46
    No. 5

    으음, 꽤나 비현실적이기는 하지만 어릴때부터 일본야구의 뽕을 받고 자라난 세대면 가능할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선발투수랑 불펜이랑 요구되는 자질이 꽤 다른만큼 애매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16.06.25 23:59
    No. 6

    선발 보직을 단호히 거부하는 괴짜라는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26 04:05
    No. 7

    올스타급 포수포텐을 갖고있는 타자가 지명타자를 고집한다는 느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지언(至言)
    작성일
    16.06.25 13:20
    No. 8

    제가 쓴 첫 소설이 야구물이었습니다. 아직 넉달차 글쟁이니 계속 그 글을 쓰고 있지요.

    야구를 선택한 이유는 그나마 가장 잘 아는 분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 지식으론 턱도 없더군요. 연재하면서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도 부족한 점이 계속 보여요.

    모쪼록 철저하게 준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16.06.26 00:00
    No. 9

    저도 스타트도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지식이 넘 부족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6.06.25 20:40
    No. 10

    진짜 스포츠물은 공부해야함. 상상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전문지식을 요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온실라
    작성일
    16.06.26 00:00
    No. 11

    그쵸. 전문지식 부족으로 스타트도 못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꼬마농부
    작성일
    16.06.26 09:18
    No. 12

    kbo를 무대로 하실려면 주인공 있는 팀 명이 참 중요해요...a팀이 연상되는 팀에 주인공이 있으면 a팀 싫어하는 독자는 몰입이 안됩니다. 따라서 최대한 현실의 팀이 연상되지 않는 팀명을 정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고.... 이왕이면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팀(넥센, nc정도)이나 일본이나 메이져로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26 10:52
    No. 13

    오, 지금 야구물을 한창 쓰고 있는데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했는데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종량제
    작성일
    16.06.29 01:53
    No. 14

    음, 현재 커브볼러라고 야구소설 같지않은 괴상한 라이트노벨을 쓰는 작가입니다만... 몇 마디 남기자면 일단 야구가 메인으로 나오지 않는 스토리라도 중간중간 등장하는 순위표나 시즌 성적, 달마다 진행되는 KBO 시즌 일정들을 완전하게 짜놓고 해야 그나마 안심이 되더라고요. 먼저 KBO라면 이미 많은 분들이 접하고 있고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설프면 몰입도가 깨질수 있다는 부담도 있죠. 야구전문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만 정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단 것도 뼈저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야구경기도 꾸준히 챙겨봐왔지만 현장감을 살리는 묘사가 아니면 그저 경기를 읽듯이 나열하는 꼴이 나오다보니 아쉬운 글이 되기도 하고.... 확실히 야구소설은 쓰는 것부터가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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