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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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을 써봐야 작가의 고충을 아는듯 싶습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28 20:41
    No. 1

    뭐든 하면서 느는 법입니다. 뜻이 있다면 계속 나아가시면서 쌓이는 것이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형주찬재
    작성일
    16.08.28 23:15
    No. 2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글쓰는것이 장난이 아니구나..
    하구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8.29 00:33
    No. 3

    건승, 건필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6.08.29 01:55
    No. 4

    ㅎㅎ 저도 동감하는 중입니다.
    잘 안됩니다. 잘 안되어요.
    볼 때마다 수정하고 고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8.29 15:14
    No. 5

    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소설이 뭐 어렵나? 이런 마음가짐으로 발 담갔다가 지금은 순간순간 계속해서 멘붕을 경험하며 가고 있네요. 그래도 쓰다보면 전보다 편해지는 부분. 나아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차차 편해지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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