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근데 기존의 제작품에는 사용할수가 없어서 새작품을 쓰려고 하면 기존의 작품이 저에게 더 소중합니다.
그런데도 자꾸 새작품을 쓰려는 마음을 다독이며 새작품을 멀리하려고합니다.
‘안된다 지금 한작품도 힘든데 새작품이라니 하루에 8000-10000글자 못쓴다. 정신차려 형주찬재야’
이러면서 다시금 기존의 글로 다시 돌아가는 나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주일에 2연재니 1연재니 하면 조회수가 떨어질것 같아서 그것도 안될 것 같구요.
이왕 쓰는거 조회수 좋게 가져가면 좋잖아요?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료든 유료든 완결과 오타잡이는 기본이다.
그것도 안된다면 글쓰지마라
한동안 글을 쓰신 어머니의 말씀이었어요.
근데도 다른 작품이 쓰고 싶어 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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