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날미워하시려면 제작품에 와서 욕을하시던가
쪽지로 욕을하십시요.
다른 님들이 모르는것 제 나름대로 정리하여서 알려 드리는데
왜 제댓글을 싹다 신고 하는 겁니까?
대체 누구십니까?
흥보용 글 즉 자추한글은 신고해도 됩니다.
제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답글 까지 신고하는것은 누굴위하는 겁니까?
글자수 물어봐서 5천자가왜 5천자쓰는지.
3천자는 왜 3천자 쓰는지에 대한 댓글까지 신고하시면 궁금한분은...
신고하시고 신고한분이 대신 댓글을 달아 정보를 가르쳐 주시던지.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럴 거 같아서 자세한 내용을 담아 쪽지로 보내려 한건데.
간단히 요약해 드리면,
건방짐. 잘난 척. 자만심. 이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글에 그게 묻어나 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품지 않았다면 글에 묻어나지도 않았겠지요.
문피아에서 아느정도의 성과는 내야된다는 겁니다.
내야된다는 겁니다. 는 찬재님의 생각일 뿐임에도, 이게 진리라는 양 말하고 계시지요.
문피아는 플랫폼의 하나이지, 모든 플랫폼을 포함하여 최고로 치는 사이트는 아니지요.
물론 형주찬재님은 찬재님이 쓰시는 장르 중에서는 문피아에서 성과를 내야한다는 말을 하고싶으셨겠지요.
하지만 말을 하는 방식에 따라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합니다.
앞뒤 문맥을 거꾸로 한 것.
또한 '내야되는 겁니다.' 이 발언은 자신의 기준에서 말한 것이지, 타인의 기준을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럴 때는 '내야된다 생각합니다.'라고 써야 하죠.
저도 자주 하는 실수인데, 형주찬재님과 같은 발언은 내 말이 무조건 맞다는 표현방식입니다. 즉, 자만인 것이지요.
이런 때는 공감을 사지 못하면 욕먹기 마련입니다.
강호정담 가셔서 어떤 글에 달린 제 댓글에 반대 몇개달려있나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런 주장을 할 때는 자신이 욕먹을 각오를 하면서 해야 합니다.
하지만 형주찬재님은... 이런 발언을 하셔놓고도 왜 욕먹는지 모르시는 것이지요.
지금 제 말투 보이십니까?
아는 척하면서 잘난 체하듯이 보이지요? 이것도 공감사지 못하면 욕먹을 행위입니다.
형주찬재님의 말투가 이렇습니다.
아는 척, 잘난 체.
그리고 말투 끝에 장난식으로 헤헤. ㅎㅎ. 진지한 글을 쓸 때는 헤헤 ㅎㅎ 거리면 남을 조롱하듯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문피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문피아는 판타지가 성행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과거에는 그랬을지 모르나 최근 2~3년새에 트렌드가 바꼈습니다.
갑질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말입니다. 아닌 것도 있으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문피아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카xx나 다른 사이트에서 인기를 끄는 소설들이 많지요.
물론 형주찬재님의 글은 문피아에서 성공해야 한다는 주장은 맞습니다. 사실 판타지 장르전체 라기보다는 판타지류 소설중에 형주찬재님과 같은 성격의 글이 문피아에 적합한 것이지요. 문피아에서 성공못하면 다른 사이트는 더 힘들 것이다라는 건 제대로 보셨습니다.
하지만, 표현방식을 잘못해서 '문피아가 최고다' 라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또한 작가라면 문피아에서 글을 쓰고 어느정도 성과는 내야 한다. 라고 말하는 뜻이 되기도 하고요.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ham2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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