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드디어 장장 만 4년간의 연재를 끝내고 글자수 609만자에 종이책 34권 분량의 작품을 완결지었네요.
직장인이라 글 쓰는 시간 만들기가 어려웠지만 정말 행복하게 썼네요!!
그럼 완결 기념으로 전 집에 가서 마누라랑 함께 치맥이라도 즐겨야겠습니다.
대부분 제 작품 이름도 잘 모르시겠지만 사랑합니다 여러분!!!!
참 세상이 오늘따라 아름답네요 ㅎ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드디어 장장 만 4년간의 연재를 끝내고 글자수 609만자에 종이책 34권 분량의 작품을 완결지었네요.
직장인이라 글 쓰는 시간 만들기가 어려웠지만 정말 행복하게 썼네요!!
그럼 완결 기념으로 전 집에 가서 마누라랑 함께 치맥이라도 즐겨야겠습니다.
대부분 제 작품 이름도 잘 모르시겠지만 사랑합니다 여러분!!!!
참 세상이 오늘따라 아름답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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