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 오묘한
작성
17.04.23 16:12
조회
596
문피아는 처음인데 진짜 이것만은 꼭 읽어봐야만 한다

라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완결,미완결 상관없지만 완결된 작품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23 17:30
    No. 1

    지나칠 정도로 많은 회차가 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독자가 찾아보는 작품을 찾아보세요. 오랜 기간 그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산범.
    작성일
    17.04.23 18:10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0 이나이™
    작성일
    17.04.23 18:45
    No. 3

    1.베스트셀러-용린-완결.
    2.주인공이 힘을 숨김-로드워리어-미완결.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22 연재몬스터
    작성일
    17.04.23 19:34
    No. 4

    템빨! 진짜 재미있어요.(읽었을지 모르겠지만.. 먼치킨 소설이지만 칭찬해~) 아직도 나오고 있어요^^ 농부 드립은 정말 재미있었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7.04.24 19:47
    No. 5

    연재중
    이경훈 작가님의 위저드 스톤
    설인혁 작가님의 변호사(연재가 뜸함)
    얀새야 작가님의 무인도
    손인성 작가님의 기적의 피아노
    완결
    북홀릭 작가님의 나 홀로 마법사
    홍단룡 작가님의 힐러로 캐리한다
    오늘도요 작가님의 차원&사업
    박건 작가님의 당신의 머리 위에
    빈형 작가님의 내 현실은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17.04.25 01:48
    No. 6

    용병 블랙맘마 - 1980년대 시대상과 밀리터리와 판타지가 절묘하게 조합된 수작중의 수작.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 1980년~2000년대 이후 세계음악사의 흐름과 팝/헤비메탈등 음악추천도 덤으로 받을수 있는 기회!

    일단 최근 본 소설인데, 필력 좋은 소설이라 자부하며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17.04.25 02:03
    No. 7

    케미 (현판) - 어느 화학자의 일상들 입니다. 화학과 케미를 이루는 일상의 재미가 볼만합니다.

    포텐 (현판) - '케미'의 작가 민수의 전작입니다. 완전 포텐 터지는 글들입니다.

    닥터최태수 (현판) , 그레이트서전 (현판) - 의학소설, 리얼리티가 넘치고 재밌습니다.

    메디컬 환생 - 위의 의학계 소설이지만, 판타지적 재미가 더 넘칩니다. 아마 위의 두 책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 현재 진행중 (흡입력이 있습니다.)

    (산경 작가 모음)
    신의 노래 - 개인적으로 록앤롤이여 영원하라와 쌍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록앤롤이여 영원하라가 인간의 목소리는 최상의 악기다. 라고 말하며 팝과
    헤비메탈 위주의 음악적 소설이라면 '신의 노래'는 인간의 목소리는 불완전
    하다 외치며, 정통 클랙식과 현대음악을 맛깔나게 써나가는 특별한 소설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 현재 진행중인 흡입력 알찬 소설. 단 풀룻은 과거회귀의 전형을 보입니다.

    비따비 - 재벌집 막내아들이 경쾌한 기업소설이라면, 비따비는 제목처럼 '인생만세'를 외치는
    소설 같습니다. 물론, 회귀소설이지만 회귀소설의 전형 같지 않은 리얼리티를 염두
    에 두고, 기업과 경영에 대한 기반이 풍부한 추천소설입니다.

    네 법대로 해라 - 산경님의 최신 법조계 소설입니다. 현재 진행중

    밥먹고 가라 (고두열) - 예전 '나의 왼손' 이라는 소설이 있었는 데, 한 쳅터당 한 사건씩
    이어지며 제목은 가볍지만 인간적이고 감동적이며, 밥먹고 가라는
    말 자체가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현대판타지 소설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17.04.25 02:05
    No. 8

    나는 귀족이다 (실탄) - 현대판타지인데, 게임소설같은 레이드물에 갑질소설 입니다.
    완전 빠져듭니다. 밥도둑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골드도둑입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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