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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이제 4개월 차인데..
직장이 주라서 일단 마음에 들고 말고 안고치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ㅠㅠ
그렇게라도 안하면 진도가 안나갈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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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처럼 글이 써지지 않아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T_T
최근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는데 점점 시원해지는 날씨와 함께
학업도, 연재도 술술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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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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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면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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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서재에 가보니 글이 없으시네요 ㅎ
우선 연재를 시작하세요.
습작도 좋지만 연재는 또 다르고... 출판은 또 다르고...
연재 시작하시면 쪽지 한번 주세요. 보러 갑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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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글쓰기 시작한지 1년차네요, 초보죠.

쓰고 고치며 연중하며 또 쓰고 갈아엎고 하며 완결 한작품하고 또다시 쓰고 고치고 연중하고 갈아엎고 있네요.

하나의 과정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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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월차라 별 조언해 드릴건 없는데요. 쓴글을 일단 연재를 해서 올려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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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지 말고 완결까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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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치지 말고 완결까지 가보도록 권합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완결을 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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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쓰기 시작한 초보인데 문장을 짧게 리듬감있게 만드는게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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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완결을 목표로 가려 합니다. 스티븐 킹이 그랬다죠. "아마추어는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프로는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일하러 가지" 전 그냥 쓰려합니다. 모두 건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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