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묄 필레츠의 교도소를 쓰고있는 아침입니다! 이걸로 세 번째 홍보네요. 요즘 다시 선작이 슬슬 떨어지고 있다고 느껴서... 쿨럭.
월-금 연재하며 업로드 시간은 6시 이후. 6시쯤을 준수하려 노력중입니다만, 비축분 없이 매일매일 쓰기에 가끔 늦을 때도 있습니다. 허나, 예고없는 휴재는 없답니다...
장르는 정통 판타지입니다. 예. 취향 많이 탄다는 바로 그 장릅니다. ㅜㅜ
총 3부작 구상중이고, 1부는 비교적 밝게. 2부는 본격적인 모험 스토리로. 3부는 딥-다크한 절망가득 스토리로 진행코자 합니다.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1인칭 시점 소설이며, 늘 판타지의 기본은 ‘용사가 사악한 악당을 무찔렀다.’ 라고 생각했기에. 그 베이스를 토대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뻔한 판타지는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기에 홍보 올립니다.
「용사는 검을 뽑는 순간 용사의 길에 올라서게 되며, 검을 뽑는 그 순간 정해진 자신의 숙적을 죽여야만 그 용사의 길에서 내려올 수 있다.
묄 필레츠의 교도소.
살생을 원치 않았던 용사가 악당들을 가둬놓기 위해 만들었던 감옥.
그리고 그 감옥의 교도관 이야기.」
현재 약 45만자의 분량이 업로드 되었고, 스토리 진행 정도는 1부를 마치고 2부 막바지에 돌입했습니다.
작가 본인의 생각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해서 취미로 시작한 판타지이지만, 점점 욕심이 생기긴 하네요. 완결 짓고 e북으로 출간 해보고 싶단 마음이 큽니다.
모쪼록 독자분들에게 영양가 있는 판타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https://blog.munpia.com/achime/novel/99000 좌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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