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지망생, 초짜 글쟁이 미뇌르입니다.
예전에 월,화,수,목,금 연속 연재를 하면서, 판타지 소설 습작을 써보고자 자신있게 시작했으나...
결국 필력과 필자의 준비성에서 드러난 바닥으로 인하여 쓰던 소설을 접게 되었었죠. ㅠㅠ
그리고 깨닫게 된 것은 시놉시스와 세계관 설정을 적어도 50% 이상 설정한 상태에서 글을 써야 겠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소설은 연재날짜를 정하지 않고 오로지 완성도와 만족도, 그리고 연재완결만을 바라보며 천천히 써내려갈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전부터 쓰고 싶었던 소설인지라 더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다른 작가분들도 화이팅 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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