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도 없는데 악플만 쌓이네요 ㅋㅋ

제 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극히 드문데..

어제부터 한 독자가 댓글을 달아놨는데.. 이게 가관입니다.

소설 특정상,, 성당이 나오고 종교적인 게 나오는데...

개독이니 뭐니, 이런 댓글부터 시작해서 기분나쁜 댓글을 거의 각편마다

하나씩 있네요.

글을 읽고 악플을 다는 건지.. 안 읽고 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관심도 없는 글에 댓글을 다는 게 고맙기도한데..

초딩이 다는 건지 중딩이 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네요.

그래도 악플이라도 다는게 어딥니까? 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ㅋ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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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가상화폐]

저 악플 보러 갑니다!
가는 김에 장르가 뭔지 보고, 살짝 읽어 보다가 괜찮으면 봅니다!

[빌드업]

감사합니다 ^^

[[탈퇴계정]]

악성 댓글로 인해 기분이 많이 언짢으시겠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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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頓悟]

이럴땐 저처럼 무플이 좋을지도... ㅋ
건필하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