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내 몸이 이상해졌다.
캐릭터 소개
김윤현 (주인공)
어렸을 때 최고의 과학자인 어머니와 아버지를 따라 원자력발전소에 가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몰래 빠져나와 모험을 하는 도중 핵융합 폐기물을 수영장으로 착각하고 다이빙을 하고 신의 기적으로 살아남았지만 몸에 이상변화가 생겼다.
뇌 (제너럴)
"제가 이곳에 있는 순간 판단미스가 따위는 없습니다. 모두 제 말에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보기만 해도 위엄있는 제복을 입었고 그의 말이라면 누구든 압도시킬 정도의 실력을 가진 마성의 기질을 가졌다.
심장 (썬 타워)
"키이이이잉!!!"
제2의 태양이라 부를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가졌다. 썬 타워는 평시에는 그저 고철처럼 가만히 있지만 김윤현이 위험에 처해있을 때 전시로 전환하여 고철을 태양처럼 붉게 달구어 썬 타워가 적이라고 인식된 자를 전부 녹인다.
소장 (소 아이)
백화모드 : "후에? 저, 저 말인가요! 저, 저는 별 볼일 없는 대식가에요."
흑화모드 : "헤에~ 제 눈에는 그저 고깃덩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소 아이는 이중인격자의 성격을 가졌다.
백화일 때는 말 그대로 백발의 머리와 하얀 드레스가 어울리는 모습으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보호본능을 자극하게 만든다.
흑화일 때는 백발이 흑발로 바뀌고 하얀 드레스가 검은 갑옷으로 변하고 성격도 무섭게 바뀌어 김윤현과 제너럴 조차도 통제가 어려울 정도다.
대장 (대장군)
"백명이든 천명이든 모조리 전부 상대해주마! 전부 덤벼라!!!"
훈련을 잘 받은 군사조차 들기 무거운 창을 항상 등에 매고 다닌다.
제너럴과 비슷하게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졌지만 제너럴 보다 약하다. 위엄있는 갑옷을 입었지만 핏은 제너럴 보다 약하다. 자신이 제너럴에게 밀린다는 것을 알고 매일같이 제너럴에게 도전을 걸어 상대하지만 완벽한 완패를 당한다. 하지만 사나이가 이기지 못했다면 이길 때 까지 계속 싸운다.
제너럴도 귀찮지만 김윤현의 말 때문에 상대해준다.
김윤현 왈 : 그래도 상대 안해주면 삐지니까 그냥 죽지 않을 정도로만 상대해줘라.
제너럴 왈 : 하~ 알겠습니다. 김윤현님의 지시니낀 따르겠습니다.
어떤가요?
캐릭터 소개 쓰는데도 왠지 캐릭터가 하나도 안 잡힌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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