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틈틈히 쓰고 있는 추리소설

작성자
Lv.29 고룡생
작성
18.08.03 09:59
조회
85

한국 최초로 제1호 사립탐정(자격증 취득)을 등장시켜서 진행합니다.

대기업 회장님의 살인사건....


유서 발표 이후 벌어진 사건인데... 범인은 그야말로 오리무중....

그저 머릿속에 그려진 스토리로 하루에 한 줄 혹은, 닷새에 한 페이지?ㅋㅋ

아무튼 부담없이 써내려 갑니다.


단 철저한 에피소드는 기본 소양입니다. 바탕에 깔아놓고서 시작하는데...

하나 양파 껍질 벗기듯이 벗겨나갈 것입니다.


한국 추리소설 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이런 말을 듣고 싶은데...ㅋ 어림도 없는 일이란 건 압니다.


김성종 작가가 스스로 망쳐놓은 한국 추리소설계....

정말 일으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매일 쓰겠다. 긴박감을 살리기 위하여 이어서 쓰겠다...

하루 한페이지라도 무조건 쓰겠다. 언제까지는 반드시 완결시킨다.. 등등


그런 건 아예, 일체 없습니다.

생각나는 날, 씁니다. 그게 한 시간 후가 될 수도 있고,

하루 뒤가 될 수도 있으며 한 달 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집필을 조금 했는데 일주일 만에 씁니다.


즉 마음을 비우고 쓰니... 정말 잘 쓰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 완결할지는 모릅니다. 써다보면... 끝나겠죠??^^


그나마 이 찜통 더위를 잊게 하는... 차가운 물수건 역할을 한답니다~


향후 10일 정도는 여전히 폭염... 더 빨리 이 더운 공기를 몰아낼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어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길 우리 모두 기원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1 모리바에스
    작성일
    18.08.03 10:58
    No. 1

    김성종 작가가 스스로 망쳐놓은 한국 추리소설계.....
    저만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네요^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고룡생
    작성일
    18.08.03 11:57
    No. 2

    그건 사실입니다. 예전 김성종 작가가 검궁인의 소속 출판사에서 '가을의 유서'란 작품을 쓸 때 한 잔 했는데 저도 거기에 있었죠.
    전 노골적으로 따지고 들었습니다. 여러 말이 있었지만 단 한 마디가 송곳이었죠.

    '작가님 때문에 수많은 추리작가가 꽃도 피우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사라지고 있지요??^^

    추리소설, 최후의 증인, 제5열, 그 다음으로 나온 것이 아마도 백색인간일
    것입니다. 백색인간부터 돈 벌기 수단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전 벌써 알아보고 안 보았죠. 모르는 사람들은 봤을 테지만...(심력과 돈 낭비^^)

    아무튼 바람입니다. 누구라도 추리소설계를 부화시켰으면 좋겠는데 아직 없습니다.
    슬픈 일이죠. 그리고 저에게는 도전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고룡생
    작성일
    18.08.03 11:59
    No. 3

    작품을 쓸 때(출간할 때)
    부화-> 부활..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모리바에스
    작성일
    18.08.03 13:11
    No. 4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한국 추리소설도 날아오를 때가 되었죠^ 응원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고룡생
    작성일
    18.08.03 16:03
    No. 5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고,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을 비우고 씁니다.

    무언가 나와도 나오겠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평생을 글과 살아볼 생각이 있으시다면... +15 Personacon 금강 18.04.11 1,252 0
공지 [필독] 결제문제 등의 오류 관련 게시물은 연재한담에 쓸 수 없습니다 Personacon 연담지기 15.07.17 3,494 6
공지 연재한담 이용방법에 대한 공지. +38 Personacon 문피아 14.07.24 17,157 10
공지 연재한담 통합공지(사용법, 연참대전 참가방법 등) +23 Personacon xeed 14.03.11 25,200 0
153046 요청 소설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NEW Lv.41 김무적 07:49 8 0
153045 홍보 연재 시작했는데 NEW Lv.2 무리중 02:43 16 0
153044 한담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NEW Personacon 김하루 00:17 22 0
153043 한담 작가로써 가장 애매한 위치인것 같습니다. NEW +1 Lv.15 레디뮨 18.08.15 74 0
153042 홍보 [일연/퓨전, 게임] 아르스 마그나 : 더 클로즈베타... NEW Lv.12 LEVl 18.08.15 5 0
153041 한담 아아~ 그리고 가장 중요 핵심은??!! NEW Lv.29 고룡생 18.08.15 37 0
153040 한담 이제... 유료연재는 선호작 상관없이... 한다!*^^* NEW Lv.29 고룡생 18.08.15 67 1
153039 한담 더위 먹은 것 같습니다 NEW +1 Lv.15 은반지 18.08.15 20 0
153038 요청 몇화였나? Lv.52 양웬리님 18.08.13 99 0
153037 홍보 [일연/현판,퓨전] [판!] 지옥에서 온 SSS급 악마심... +1 Personacon 예시켄 18.08.13 54 1
153036 한담 결국 오랫동안의 고심 끝에 리메이크를 시작했습니... +6 Lv.15 홀릭패밀리 18.08.13 112 1
153035 요청 혹시 추천할 만한 아포칼립스물 알고계신가요? +1 Lv.36 시우천월 18.08.12 39 0
153034 홍보 [일연]뼈때리는조회수[고독한멍치킨괴식가] +1 Lv.11 모리바에스 18.08.12 49 1
153033 한담 돈을 벌면 돈주고 표지를 외주 맡기든 해야겠습니다. +6 Lv.9 이나다 18.08.12 209 0
153032 한담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9 Lv.10 라구요 18.08.11 151 3
153031 요청 질문) 작품 제목을 바꾸고 싶은데... +3 Lv.4 녹그린 18.08.11 47 0
153030 요청 소설을 찾습니다. +1 Lv.13 꿀탱크 18.08.11 59 0
153029 홍보 [일연/퓨전] 나는 돌이다 연재홍보입니다. +1 Lv.6 라쿤아재 18.08.11 29 0
153028 한담 요즘 문피아 댓글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7 Lv.37 공돌이. 18.08.10 281 7
153027 한담 선물함에 대여권 오는게 참 좋네요 Lv.13 꿀탱크 18.08.10 66 1
153026 요청 소설하나 찾습니다 +1 Lv.15 악마소환사 18.08.10 80 0
153025 홍보 [일연/대체역사] 제국의 여명을 홍보합니다. Lv.59 세래 18.08.10 22 0
153024 요청 문피아 새내기가 질문이 좀 있는데요... +6 Lv.3 월클 18.08.09 169 0
153023 한담 한산이가님의 닥터 조선가다 소설 있잖아요 +2 Lv.35 울새 18.08.09 137 0
153022 공지 3. 아직도 문피아에서 연락이 없네요. +2 Lv.6 PolarAli.. 18.08.09 279 5
153021 한담 소설 대화는 왜 쌍점을 쓰지 않을까요? +6 Lv.10 삼매 18.08.09 223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