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틈틈히 쓰고 있는 추리소설

작성자
Lv.31 고룡생
작성
18.08.03 09:59
조회
173

한국 최초로 제1호 사립탐정(자격증 취득)을 등장시켜서 진행합니다.

대기업 회장님의 살인사건....


유서 발표 이후 벌어진 사건인데... 범인은 그야말로 오리무중....

그저 머릿속에 그려진 스토리로 하루에 한 줄 혹은, 닷새에 한 페이지?ㅋㅋ

아무튼 부담없이 써내려 갑니다.


단 철저한 에피소드는 기본 소양입니다. 바탕에 깔아놓고서 시작하는데...

하나 양파 껍질 벗기듯이 벗겨나갈 것입니다.


한국 추리소설 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이런 말을 듣고 싶은데...ㅋ 어림도 없는 일이란 건 압니다.


김성종 작가가 스스로 망쳐놓은 한국 추리소설계....

정말 일으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매일 쓰겠다. 긴박감을 살리기 위하여 이어서 쓰겠다...

하루 한페이지라도 무조건 쓰겠다. 언제까지는 반드시 완결시킨다.. 등등


그런 건 아예, 일체 없습니다.

생각나는 날, 씁니다. 그게 한 시간 후가 될 수도 있고,

하루 뒤가 될 수도 있으며 한 달 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집필을 조금 했는데 일주일 만에 씁니다.


즉 마음을 비우고 쓰니... 정말 잘 쓰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 완결할지는 모릅니다. 써다보면... 끝나겠죠??^^


그나마 이 찜통 더위를 잊게 하는... 차가운 물수건 역할을 한답니다~


향후 10일 정도는 여전히 폭염... 더 빨리 이 더운 공기를 몰아낼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어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길 우리 모두 기원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3 모리바에스
    작성일
    18.08.03 10:58
    No. 1

    김성종 작가가 스스로 망쳐놓은 한국 추리소설계.....
    저만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네요^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고룡생
    작성일
    18.08.03 11:57
    No. 2

    그건 사실입니다. 예전 김성종 작가가 검궁인의 소속 출판사에서 '가을의 유서'란 작품을 쓸 때 한 잔 했는데 저도 거기에 있었죠.
    전 노골적으로 따지고 들었습니다. 여러 말이 있었지만 단 한 마디가 송곳이었죠.

    '작가님 때문에 수많은 추리작가가 꽃도 피우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사라지고 있지요??^^

    추리소설, 최후의 증인, 제5열, 그 다음으로 나온 것이 아마도 백색인간일
    것입니다. 백색인간부터 돈 벌기 수단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전 벌써 알아보고 안 보았죠. 모르는 사람들은 봤을 테지만...(심력과 돈 낭비^^)

    아무튼 바람입니다. 누구라도 추리소설계를 부화시켰으면 좋겠는데 아직 없습니다.
    슬픈 일이죠. 그리고 저에게는 도전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고룡생
    작성일
    18.08.03 11:59
    No. 3

    작품을 쓸 때(출간할 때)
    부화-> 부활..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모리바에스
    작성일
    18.08.03 13:11
    No. 4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한국 추리소설도 날아오를 때가 되었죠^ 응원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고룡생
    작성일
    18.08.03 16:03
    No. 5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고, 마음이 가는 대로, 마음을 비우고 씁니다.

    무언가 나와도 나오겠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평생을 글과 살아볼 생각이 있으시다면... +15 Personacon 금강 18.04.11 2,693 0
공지 [필독] 결제문제 등의 오류 관련 게시물은 연재한담에 쓸 수 없습니다 Personacon 연담지기 15.07.17 3,926 6
공지 연재한담 이용방법에 대한 공지. +38 Personacon 문피아 14.07.24 18,190 10
공지 연재한담 통합공지(사용법, 연참대전 참가방법 등) +23 Personacon xeed 14.03.11 26,294 0
153380 요청 서재/프로필과 타이틀이 뜨질 않아요. NEW Lv.94 역전승 05:12 4 0
153379 한담 공모전 25일차 자정 현황. 및 잡설. NEW +3 Lv.30 펠딘 00:11 47 0
153378 요청 내장무 가뭔가요? NEW +2 Lv.38 iceberry 19.04.24 23 0
153377 요청 소설 이름이 생각이안나요!!! NEW Lv.25 서해차니 19.04.24 25 0
153376 한담 공모전에 도전하며 짧게나마 거의 매일 연재를 하... NEW +4 Lv.5 케알 19.04.24 66 0
153375 한담 일반연재로 넘어가니 그래도 좀 낫네요. NEW +1 Lv.72 고월(高月) 19.04.24 54 0
153374 추천 공모전 300위 이하 작품 한정 추천 (+개인사담) Lv.2 ausik25 19.04.24 114 4
153373 홍보 (무협/환타지) 환생요괴 (還生妖怪) 홍보합니다. Lv.10 최돌맹 19.04.23 17 0
153372 한담 제목을 바꿔볼까 합니다. +2 Lv.8 바다가숲 19.04.23 40 0
153371 한담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은... +4 Lv.21 라이솔트 19.04.23 100 0
153370 한담 연참이 필요한 시기일 듯합니다만...... +2 Lv.40 취랑(醉郞) 19.04.23 72 0
153369 한담 공모전 잡담... +2 Lv.20 희치 19.04.22 217 1
153368 한담 어느새 20편이군요. Lv.72 고월(高月) 19.04.22 59 2
153367 한담 연재는 평일보단 휴일이네요. +2 Lv.8 낼쉬드 19.04.21 105 1
153366 한담 전 왜 항상 벼락치기로 하려는걸까요 +8 Lv.4 두드려만듦 19.04.21 101 0
153365 한담 점점 쓰기 힘들어지는건 사실이네요. +4 Lv.72 고월(高月) 19.04.21 138 0
153364 한담 공모전 연재 시간에 대해 Lv.9 파머킴 19.04.20 75 0
153363 한담 레벨은 어떻게 올리는 건가요?? +1 Personacon 레벨을숨김 19.04.20 58 0
153362 한담 주인공 직업 때문에 글이 힘들군요 +3 Lv.61 몽도령 19.04.20 96 0
153361 한담 1화부터 팍 뜨는 글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5 Personacon 레벨을숨김 19.04.20 179 0
153360 한담 글쓰기 시작한 초보인데 재밌네요 +2 Lv.25 Better 19.04.20 78 0
153359 한담 공모전 20일차 현황 및 잡설입니다. +2 Lv.30 펠딘 19.04.20 166 3
153358 요청 공모전 방식 건의합니다 +2 Lv.6 당이 19.04.20 101 0
153357 한담 후 연재 금단 증상 극복했다 +4 Lv.44 교관R 19.04.19 109 1
153356 홍보 (자연/환타지) 소환병 투쟁기 홍보합니다. Lv.4 두드려만듦 19.04.19 24 0
153355 한담 내가 글을 참 못쓰나보다 라고 느낄 때... +4 Lv.40 취랑(醉郞) 19.04.19 15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