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은 하다.
환생했으며 무공, 마법도 익히고 스킬도 가지고 있다.
너무 작가편의적 설정이라 헛웃음이 나온다. 거의 2000년대 초반 양판소 감성이다. 작위적인 막장드라마같은 악역, 조연들이 그런느낌을 강하게 한다.
그리고 연기묘사가 그리 뛰어난 것도 아니다. 묘사는 평범한데, 주변인물들이 "우와~" 거리며 띄어주니 위화감마저 느껴진다.
다만 에피소드들 자체의 흡입력은 있는편이다. 조금 과장된 일상물이라 생각 비우고 보면 그럭저럭 재밌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을만은 하다.
환생했으며 무공, 마법도 익히고 스킬도 가지고 있다.
너무 작가편의적 설정이라 헛웃음이 나온다. 거의 2000년대 초반 양판소 감성이다. 작위적인 막장드라마같은 악역, 조연들이 그런느낌을 강하게 한다.
그리고 연기묘사가 그리 뛰어난 것도 아니다. 묘사는 평범한데, 주변인물들이 "우와~" 거리며 띄어주니 위화감마저 느껴진다.
다만 에피소드들 자체의 흡입력은 있는편이다. 조금 과장된 일상물이라 생각 비우고 보면 그럭저럭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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