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은...

공모전 초반 빠르게 일반 연재로 올라가기 위해서

첫날 5편 이후 매일 2편씩 올렸는데...

그 결과 200을 넘어선 선작 수에 감격하다가도...

이젠 매일 매일 하루 한편씩 연재 하는 것이 점점 벅차지는 현실...

마치 그날 벌어야 그날 쓰는 일용직 느낌...

엔딩까지 대략의 스토리 라인은 만들어 놨고...

완결을 바라지만...

그보다 더 바라는 것이 완결을 휴재 없이 마치는 것.

일용직 초짜글쟁이는...

오늘도 1편 연재를 마치고...

내일 연재분을 벌러 갑니다. ㅋㅋ

[계곡가본숲]

화이팅 하세요. ^^

[취랑(醉郞)]

약속한 연재 시간이 다가오면 심장이 미친 듯이 뛰네요.

[민트호빵]

매일이 심장 뛰는 라이브에요~ 예압!
이상. 점점 미쳐가고 있는, 같은 처지의 1인이었습니다.

[패스트]

그게 웹소설 작가의 일이죠... 한 200편 쓰다보면 슬슬 익숙해집니다. 물론 힘든 건 마찬가지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