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30 빅엿
- 12.07.21 19:35
- No. 1
-
- Lv.35 높새바람
- 12.07.21 19:39
- No. 2
-
- Lv.1 Duellona
- 12.07.21 20:04
- No. 3
-
- 굿머닝
- 12.07.21 20:09
- No. 4
-
- Lv.52 Mr.2
- 12.07.21 20:27
- No. 5
-
- 굿머닝
- 12.07.21 20:40
- No. 6
-
- Lv.55 래그타임
- 12.07.21 20:42
- No. 7
-
- Lv.1 [탈퇴계정]
- 12.07.21 20:47
- No. 8
-
- 굿머닝
- 12.07.21 20:53
- No. 9
-
- Lv.57 seke
- 12.07.21 20:54
- No. 10
-
- 굿머닝
- 12.07.21 20:58
- No. 11
-
- Lv.81 디메이져
- 12.07.21 20:59
- No. 12
-
- Lv.51 나탁공
- 12.07.21 21:04
- No. 13
-
- Lv.57 seke
- 12.07.21 21:04
- No. 14
-
- 굿머닝
- 12.07.21 21:07
- No. 15
-
- Lv.57 seke
- 12.07.21 21:09
- No. 16
-
- Lv.81 디메이져
- 12.07.21 21:11
- No. 17
-
- 굿머닝
- 12.07.21 21:12
- No. 18
-
- Lv.51 나탁공
- 12.07.21 21:14
- No. 19
-
- 굿머닝
- 12.07.21 21:14
- No. 20
-
- Lv.57 seke
- 12.07.21 21:15
- No. 21
-
- Lv.51 나탁공
- 12.07.21 21:16
- No. 22
-
- Lv.57 seke
- 12.07.21 21:17
- No. 23
-
- Lv.56 liecryin..
- 12.07.21 21:21
- No. 24
-
- 굿머닝
- 12.07.21 21:28
- No. 25
-
- Lv.65 녀르미
- 12.07.21 21:29
- No. 26
-
- Lv.57 seke
- 12.07.21 21:32
- No. 27
-
- Lv.57 seke
- 12.07.21 21:32
- No. 28
-
- Lv.70 환장부르스
- 12.07.21 21:36
- No. 29
-
- Lv.65 녀르미
- 12.07.21 21:40
- No. 30
-
- 굿머닝
- 12.07.21 21:42
- No. 31
-
- Lv.57 seke
- 12.07.21 21:47
- No. 32
-
- Lv.1 [탈퇴계정]
- 12.07.21 21:47
- No. 33
-
- 굿머닝
- 12.07.21 21:55
- No. 34
-
- Lv.57 seke
- 12.07.21 21:58
- No. 35
-
- 굿머닝
- 12.07.21 22:03
- No. 36
-
- Lv.57 seke
- 12.07.21 22:08
- No. 37
-
- Lv.48 무한반사
- 12.07.21 22:11
- No. 38
-
- Lv.57 seke
- 12.07.21 22:12
- No. 39
-
- Lv.56 liecryin..
- 12.07.21 22:12
- No. 40
-
- Lv.57 seke
- 12.07.21 22:12
- No. 41
-
- Lv.62 쵸코코칩
- 12.07.21 22:19
- No. 42
-
- Lv.57 seke
- 12.07.21 22:25
- No. 43
-
- 굿머닝
- 12.07.21 22:44
- No. 44
-
- Lv.21 꿈에다름
- 12.07.21 22:58
- No. 45
-
- Lv.1 [탈퇴계정]
- 12.07.21 22:59
- No. 46
-
- 숫자하나
- 12.07.21 23:09
- No. 47
-
- 용세곤
- 12.07.21 23:18
- No. 48
-
- Lv.9 콤니노스
- 12.07.21 23:39
- No. 49
-
- 지옥
- 12.07.21 23:59
- No. 50
-
- Lv.1 [탈퇴계정]
- 12.07.22 00:00
- No. 51
-
- Lv.9 찰즈씨
- 12.07.22 00:36
- No. 52
-
- 굿머닝
- 12.07.22 00:52
- No. 53
편집과 짜집기
이건 양아치 같은 기자들이 잘 하는짓입니다만....
한마디 할려면
잘 읽어 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아니면
싸가지 소리 듣지요.
근본 원인은
초절정이나 이런 단어를 쓰는것이 싫다는 글에...
작가가 캐릭터를 만들때 무공의 수위를 초절정을 하던지 18갑자를 하던지 300살 까지 살던지 읽는 독자가 캐릭터의 설정 까지 왈가 왈부 할 내용은 아닌것 같다...라고 했는데
이 정도는 충분히 댓글로 쓸수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 댓글에 독자의 취향을 왈가 왈부 하는것은 좋은것은 아니다...라고 싸가지 밥 말아 먹는 소리를 한 사람이 있어서 임펙트가 조금 높아 졌지요.
독자들 취향....이게 무슨뜻입니까?
독자의 권리란 어떤책을 선택할것인가....하는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것이지 그 나머지는 작가에 대한 모독이고 간섭이지요?
글이란게
자기 취향에 맞춰서 읽고 읽기 싫으면 안 읽으면 되는것이지 초절정 이런말 거슬리니까 쓰지 말고 내 취향에 맞춰서 글 썼으면 좋겠다 뭐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편협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글 쓴다고 써봐야 그것 돈주고 보는 사람들 있겠습니까? -
- 시디
- 12.07.22 01:18
- No. 54
-
- Lv.6 리얼판타지
- 12.07.22 08:09
- No. 55
굿머닝님 높새바람님이 본문에 특정 소설을 딱 꼬집어 말했다면
굿머닝님이 독자가 작가에게 간섭한다고 조금은 느낄수 있겠지만
본문중에 특정소설을 말하지도 않고 요즘 나오는 무협의 경향이 아날로그적이지 않아서 싫다라는 말을 그렇게 생각하기는 힘들군요
굿머닝님이 댓글중에 싫으면 속으로만 싫어하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좋아도 속으로만 좋아해야 겠군요. 굿머닝님의 논리대로라면 좋다고 말하는것도 내가 이런걸 좋아 하니 이렇게 쓰라고 독자가 작가에게 간섭하는게 되니말이죠,
그럼 독자가 작가에게 간섭안할려면 좋다는 말도 싫다는 말도 전부 독자들 마음속으로만 얘기해야 하고 인터넷연재의 장점인 독자와 작가 간의 실시간 소통이 사라지겠군요 -
- Lv.1 Duellona
- 12.07.22 08:32
- No. 56
-
- Lv.24 강적오
- 12.07.22 08:39
- No. 57
-
- 굿머닝
- 12.07.22 09:00
- No. 58
리얼판타지님도 ...
글을 다 읽어 보지 않고 하나만 보고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군요.
예를 들어
글을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글 속에 불필요한 상황설정을 늘여 놓아서 속도를 떨어뜨리므로서 독자들이 조언을 하는것과....
작가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주인공의 캐릭터를 가지고 이런것은 된다...안된다...하는것은 별개의 문제이지요?
높새바람닝의 글에 단 댓글은 아주 단순합니다.
무공의 수위를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이냐....그것은 작가가 필요로 하는대로 설정 하면 되는것이라고 봅니다.
싫다고 문제제기를 먼저 했으니까 이 정도의 댓글은 충분히 달수 있는 완고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그 나머지 댓글들은
높새바람님의 글에 대한 댓글이 아니고
그 댓글에 댓글을 달았던 Mr.2 님의 독자에 대한 취향이라는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한마디 거드시고 싶으면
댓글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먼저 이해를 하시는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해를 못하고 나서시면
민폐를 끼치게 되지요? -
- Lv.66 레몬티한잔
- 12.07.22 09:24
- No. 59
-
- Lv.57 seke
- 12.07.22 11:22
- No. 60
흐..
제가 끝내면 끝날줄 알았는데 여전히 질질 끌고 가시네요
작가가 마음대로 쓰는 것은 자유입니다.
이건 작가의 개성입니다.
독자가 저건 좋고 이 것은 안좋다 하고 평가 할수 있는 것도 자유입니다.
이건 독자의 취향입니다.
높새바람님은 자기의 취향을 들어내면서 지적한 것이구요
이것에 대해 굿머닝님은 '맘에 안들면 딴거 읽던가' 라고
평가 자체를 막아버리는 말을 하셨죠?
이걸 다른 곳에 비유하자면
음식이 너무 짠거같아요! -> 입맛 안맞으면 딴데가서 먹던가
게임 스토리가 너무 부족한거같아요! -> 딴 게임 하던가
이런 식인데 이렇게 해서 발전이 있을까요?
굿머닝님이 '초절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현재 상태가 마음에 들었다면
'싫으면 딴거 봐' 라는 식의 댓글을 달게 아니라
나는 이러이러 해서 현재 상태가 좋다
라고 댓글을 다셨어야 했습니다
근데 굿머닝님의 '작가의 개성에 왈가왈부 하지마'라고 하는 것은
독자들이 어떠한 작품이나 유행들에 대해 터치하지 말고
주는데로 읽어라 라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에 mr.2님이 '독자의 취향에 터치하지 마' 라는 식으로
맞대응 하신거구요
근데 mr.2님의 댓글에 대해 편협하고 싸가지 없는 이기심의 발로
라는 댓글이 가당키나 합니까?
누가 먼저 잘못을 했고 누가 먼저 편협한 생각을 하셨는지
생각해보셔야 할 차례가 아닌가요? -
- Lv.57 seke
- 12.07.22 11:25
- No. 61
-
- Lv.57 seke
- 12.07.22 11:28
- No. 62
-
- 묘로링
- 12.07.22 14:06
- No. 63
-
- Lv.51 나탁공
- 12.07.22 14:57
- No. 64
-
- Lv.35 높새바람
- 12.07.22 16:54
- No. 65
제가 컴퓨터를 할수없어 글 수정이 안되는군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위사무적이라는글의 최근연재글의 댓글들을 보고 쓴 글입니다
제목에 초절정이라는 말이 싫다고 적었습니다만 위사무적에는 작가를 흔들지 말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
저 개인적으로 초절정이라는 말을 좋아하진 않지만 초절정, 소드마스터가 나오는 글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가님들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뒷부분까지 다 적어야 되는데 글을 쓰던 도중에 이동을 해야되는 상황이라그ㅂ하게 마무리짓고 나중에 수정할려고 했는데.. 시비조로 앞내용만 적어놨더니 저때문에 괜히 제 글 때문에 논란이 있었네요 지금도 폰으로 남기는 글이라 더 자세히 남기진 못하지만.. 생각이 조금 달라도.. 이해해주세요 -
- Lv.1 Duellona
- 12.07.22 17:54
- No. 66
-
- Lv.1 [탈퇴계정]
- 12.07.23 21:02
- No. 67
-
- Lv.91 규장각
- 12.07.24 07:27
- No. 68
Commen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