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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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나탁공
- 12.07.21 21: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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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디메이져
- 12.07.21 21: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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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2.07.21 21: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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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왕소라냠냠
- 12.07.21 21: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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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2.07.21 21: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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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격장지계
- 12.07.21 21:28
- No. 6
각 여캐의 매력도 중요하겠지만 그 여캐가 어떻게 주인공을 만나서 어떻게 반하게 되는가 하는 스토리에 개연성을 가진 작품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 반하려면 주인공에게 독특한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자기 남자 주위에 자기 외에 여자가 가득한데 질투심이 없고 있더라도 그냥 부드럽게 살짝만 질투하고 마는데 솔직히 너무 리얼함이 떨어집니다.
이런 걸 전부 충족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사전에 실로 치밀하고 방대한 구상과 그 기초가 되는 경험(특히 많은 횟수의 연애를 통한여성의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렘 따위 하지 말거나 하더라도 2명 정도가 가망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렘 남발 소설의 경우 식상한 경우가 대다수고 필력 있는 작가들은 꺼리시는 것 같습니다. 독자 입장에서도 감정이입으로 대리만족은 됩니다만 읽고 나서 별로 감동이 없습니다. 대리만족은 있지만 공감이 안되고 우리 가슴에 던져주는 파문이 없습니다. -
- Lv.2 SOSLE
- 12.07.21 21: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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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SOSLE
- 12.07.21 21: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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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SOSLE
- 12.07.21 21:3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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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7.21 21: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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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SbarH
- 12.07.21 23: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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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환장부르스
- 12.07.21 23:1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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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12.07.21 23: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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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표풍마제
- 12.07.22 01:1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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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레몬티한잔
- 12.07.22 09:1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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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샤브샤브
- 12.07.22 11: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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