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굿머닝
    작성일
    12.07.22 08:47
    No. 1

    정말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정도로 서러우시거던 하늘 한번 처다 보세요.

    눈에 비치는
    어제와 오늘의 하늘이 다를리 없겠지만 조금 쉬어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지 않겠습니까.

    수 없이 오래전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았던 분노와 좌절 그리고 절박 했던 마음들도
    지나온 시간들을 거슬러 되돌아 보면 정말 아무런 의미도 부여할 이유가 없는 너무나 단순한 사건에 지나지 않지요.

    인생이란
    누구나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가는것이기에 언제나 실수와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것을
    두려워 하거나 분노 해야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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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AirAir
    작성일
    12.07.22 09:42
    No. 2

    굿머닝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축 빠진 힘이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가출했는데 돌아오지 않는 비행 청소년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2 09:54
    No. 3

    예전에도 말했지만 전 악플이라도 부러워요. 무플인 저는 너무나도 서럽답니다. (...그냥 아무도 안 보는 데 게시판 삭제하는 게 더 현명할러나 나는......) 부러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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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2.07.22 10:17
    No. 4

    제가 위로 하겠습니다.

    군대온라인을 어제 발견한후로 정주행하고 다음편을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앞으로도 글 더 많이 써주세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굿머닝
    작성일
    12.07.22 12:52
    No. 5

    좀더 고뇌하고
    시야를 넓혀서
    더 좋은글을 쓴다면
    더 많은 독자들 그리고 더 나은 환경이 만들어 질테고
    그러면
    다시 처진 어깨도 펴 지고 힘이 팍 팍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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