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상비니
    작성일
    12.05.01 01:46
    No. 1

    남작 군터 나름 볼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미루하니
    작성일
    12.05.01 02:27
    No. 2

    군터는 매번 추천 올라오는데... 호불호가 너무 갈려요. 저는 읽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초식늑대
    작성일
    12.05.01 07:28
    No. 3

    아주 오래된 소설인데...

    "독재자"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저는 영지물중에서는 그소설을 제일 감명깊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2.05.01 08:02
    No. 4

    독재자 그거 순 깽판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2.05.01 08:08
    No. 5

    포르투나의 미소- 흑사병이 횡행하는 영국이 배경. 주인공은 병을 피해 수도원에 피난가 있다가 아버지가 반역으로 죽었다는 전갈을 받음. 수도원을 탈출해서 옜 영지로 가 말농장에 취직해서 고아 평민으로써의 삶을 살게 됨. 헤어진 여동생과 친척등을 만나 가문을 재건하고 옛 영지를 다시 찾고 유력한 영주, 귀족, 기사가 되는 스토리.

    제국의 딸- 주인공은 신관 사제로 평생 수절하며 살아야 되는 귀족여식. 근데 사제가 되는 의식 중간에, 갑자기 가문의 봉신들이 찾아와 그녀를 끌고감. 전쟁 중에 가문이 몰살당해 여성인 그녀가 가문을 이어받게 된 것. 가문의 복수와 흥성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 배경이 특이하게 서양이 그린 오리엔탈적인 환타지 세상(중국+일본).

    대지의 기둥- 여주인공은 가문이 반란을 꾸미다 몰락하게 되는 아름다운 소녀. 남주인공은 마녀처럼 자유로운 어머니를 두고 숲에서 살다나온 장인도제. 그리고 불타버린 성당을 재건하기 위해 수십년의 공사를 시작하는 신실한 사제, 이 세 주인공이 어우러진 대하소설. 성당건설이라는 대역사를 완성하기 위한 정치적 책략 등 영지물적인 재미가 있음. 강력추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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