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김용 옹의 '녹정기'. 축록중원으로 시작하는 그 소설은 여태껏 보아 왔던 김용 옹의 작품과는 그 궤를 달리 하죠. 찌질하기까지 한 주인공이지만,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세월의 돌, 하얀 늑대들
점소이 작삼을 강추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한 동네북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주인공입니다.
skt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