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99 수라염제
- 12.04.10 20:58
- No. 1
-
- Lv.52 디그자바
- 12.04.10 21:00
- No. 2
-
- Lv.34 제리엠
- 12.04.10 21:06
- No. 3
-
- Lv.37 [탈퇴계정]
- 12.04.11 00:09
- No. 4
-
- Lv.99 수라염제
- 12.04.11 00:47
- No. 5
용기충천님// 기본골조는 그게맞습니다 제기억이 확실치는않으나
자세히 말씀드리면 미리니름이나 스포일러일수도 잇으니 아직안보신분이라면 이아래 제글은 읽지마세요
한세대이전 무림에서 마교가 중원침공당시 백도무림이 현저히 밀리게됩니다 이때 도신,검신,창신,환신,투신 즉 5신과 100검이라는 젊은 고수들의 유격전으로 조금식 세력 균형추를 맞추게 하고 마지막결전에서 100검중 태반이 죽어가면서 펼친결전으로 마교가 퇴각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그이면에는 알려지지않은비사로서 칠종이라는 극강의 절대고수7명과 마교의 시조인 미쳐버린 동왕성모(성별자체가 모호함 마음대로 바뀜) 있는데 이들을 제어하기위해서 당시 마교 제일고수인 천중일마 파멸세 혁련광이 5신과 100검을 이끌고 스스로 마교세력을 분쇄하고 비무내기를 통하여 7종과 동왕성모를 규제하는데 성공하고 스스로는 역사의 이면으로 물러납니다 나중에 결말부분에 나오지만 이혁련광의 정체가 바로 묵생이고 남은 7종과 동왕성모가 전서에나오는 다른 선생들이죠 그리고 전후처리과정에서 환신은 죽어버리고 투신은 토사구팽식으로 당합니다도신은 재침공을 대비하여 천산부근에 자신의 후예들을 거주시키고 검신은 강남 창신은 강북에 세력을 만듭니다 이후 남은 3신이 죽고난뒤
현재 무림은 천산이북으로 밀려난 성모신궁을 중심축으로한 마교와 강북을 기점으로 강호세력 7할정도를 움켜쥔 백기련(창신이 남긴세력) 남은3할인 강남을 움켜쥔 단심맹의 세력구도에서 창신인 연화신창타계이후 홀로남은 손녀 이화영에게 우연히 반하게된 주인공 장전비가 하오문에서 우연히 묵생 즉 혁련광이 남은 7종과 임생 즉 동왕성모 를 규제하는 연락장치인 전서구인 귀아를 알게되면서 숭식연단결을 전수받아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일겁니다 참고로 동왕성모는 너무나도 강대한 힘과 오래된 인생땜에 정신이 오락가락한상태서 자신의 정체성조초 모르는상황에서 한때는 천심종으로 활동하기도하고 모든 일의 근원이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마교대전 발발전후과정에서 투신이 토사구팽당할때 2아들중 형은 마교로 들어가서 마교를 집어삼키고 동생은 백기련을 삼켜버립니다 하지만 동생은 연화신창 즉 창신이 자신의 신분을 알면서도 받아주고 원하는걸 모든걸 이루게해준 애증때문에 차마 어쩔수없이 형의 명령을 수행해가는 과정에서 연화신창의 손녀인 이화영을 지키는 장전비가 끼어들게 되어 하나씩 비사가 밝혀지고 해결되는 이야기입니다 -
- Lv.35 지12
- 12.04.11 00:55
- No. 6
-
- Lv.99 수라염제
- 12.04.11 00:58
- No. 7
-
- Lv.37 [탈퇴계정]
- 12.04.11 01:25
- No. 8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