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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MrJ 하고 동일 인물인가요?, 그렇다면 대단하신 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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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 네..?? 무슨뜻인지 이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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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에 비슷한 아이디가 있으셔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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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아...ㅋㅋㅋ아니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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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저도 제 홍보글이 1500이넘게 hit을 찍을줄은 몰랐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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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ㅋㅋㅋㅋ저희지금 다른얘기하고있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전 홍보글얘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번주에한 홍보글이 1500넘게 hit을 찍었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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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이것참 대단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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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 히트수가 1500을 찍었다면 홍보글 쓰는 나름의 비법을 터득하신듯^^;;

하지만 히트수도 중요하지만 선작이랑 조회수가 얼마나 뻥튀기 되었는지도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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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 ......홍보글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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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아침에 싹 갈아엎고 프롤로그 하나로 홍보글 알고보니 10회라서 곧바로 삭제 했습니다. 졸지에 경고 먹을 뻔 한 셈이지요ㅠㅠ
그나마 홍보라도 하고 픈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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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chon님//ㅋㅋㅋ핵심을 정확히 짚으셨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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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ㅜㅜ좀만 더 기다리시면 하실수 있으실거에요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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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버려진 영웅, 으아 헷갈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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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려진 영웅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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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 저희 대화가 한탬포씩 느린것같은데 제 착각은 아니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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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호작 해두고 스마트로 천천히 훑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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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맞아요!!, 아 대화방같은게 오히려 편할 듯 하지만 소설도 슬슬 써봐야 되는데, (우아~ 분량을 적당량 썼으니 대충 30분 정도 시간은 놀 수 있으니까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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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님//ㅋㅋㅋㅋ전이만 가볼게요ㅜㅜ 슬슬 일거리를 해결해야 다음주 월요일에 절규하지않기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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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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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하러 들어왔다가 대화만 봤네요. ㅋㅋ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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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홍보는 점차적으로 약해지고 이제는 자신이 지키고
이뤄내다 시피한 왕국에서도 버려지고 몰락한 영웅의
마지막 여행이라는 음울한 예고를 떠오르게 하였고
마지막의 강조를 하려는듯 주인공은 해피엔딩일까? 라는
여운을 줌으로서 주인공의 비참함이 더욱더 강조되었더라면
이번은 뭔가 지금은 나약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과 비록 약해지고 있다지만 언젠가 예전의
힘을 찾겠다는 포부와 여행은 단순한 추억거리 대상이 아닌
자신의 힘을 찾기 위한 머나먼 여행임을 암시 함으로써
다시 읽는대 있어서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겠다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그전에는 너무나 몽환적이고 암울해서
주인공에게 계속 시련만 닥치고 쇠퇴하고 훗날 검버섯같은게
생기고 쭈글거리는 할아버지가 되어 어느 시골에서 잊혀진
영웅이 된다 하는 그런식에 엔딩이나 어느 한적한 시골에서
세계를 구한 영웅은 아무도 모른체 식은 시체로 남겨지다.
하며 세드엔딩을 기대하게 했다면 지금은 한번쯤 기대하고
읽어봐도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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