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도 쓰는 사람이 성격이 반영된다고
준비중인 작품을 스스로봐도 참 대화가 단조롭고 짧은편입니다.
현실에서도 가끔 말하면 용거만 말하고 대화가 끝난기 일수라서
지적받은 적 있는데 참...
대충보기에 남들은 같은 대화주제로 10줄 이상 쓸거 2줄 정도면 끝나버리는거
같은데.. 억지로 늘리면 어색해지는 거 같고 스스로로 괜히 질질끈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것보다 대화 잘 쓰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에도 쓰는 사람이 성격이 반영된다고
준비중인 작품을 스스로봐도 참 대화가 단조롭고 짧은편입니다.
현실에서도 가끔 말하면 용거만 말하고 대화가 끝난기 일수라서
지적받은 적 있는데 참...
대충보기에 남들은 같은 대화주제로 10줄 이상 쓸거 2줄 정도면 끝나버리는거
같은데.. 억지로 늘리면 어색해지는 거 같고 스스로로 괜히 질질끈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것보다 대화 잘 쓰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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