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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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모리바에스
- 18.08.03 10: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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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고룡생
- 18.08.03 11:57
- No. 2
그건 사실입니다. 예전 김성종 작가가 검궁인의 소속 출판사에서 '가을의 유서'란 작품을 쓸 때 한 잔 했는데 저도 거기에 있었죠.
전 노골적으로 따지고 들었습니다. 여러 말이 있었지만 단 한 마디가 송곳이었죠.
'작가님 때문에 수많은 추리작가가 꽃도 피우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사라지고 있지요??^^
추리소설, 최후의 증인, 제5열, 그 다음으로 나온 것이 아마도 백색인간일
것입니다. 백색인간부터 돈 벌기 수단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전 벌써 알아보고 안 보았죠. 모르는 사람들은 봤을 테지만...(심력과 돈 낭비^^)
아무튼 바람입니다. 누구라도 추리소설계를 부화시켰으면 좋겠는데 아직 없습니다.
슬픈 일이죠. 그리고 저에게는 도전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ㅋㅋ*^^* -
답글
- Lv.34 고룡생
- 18.08.03 11: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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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모리바에스
- 18.08.03 13:1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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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고룡생
- 18.08.03 16:03
- No. 5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