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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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흙색불사조
- 18.05.24 22: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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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 18.05.24 22: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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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nightmis..
- 18.05.24 22: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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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발암작가
- 18.05.24 23:4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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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nightmis..
- 18.05.25 00:14
- No. 5
글쎄요.
그건 라이트노벨이라기 보다는 하렘물의 일반적인 특성이죠. 하렘물도 안 그런 거 있겠지만 일단 넘어가고....
라이트노벨은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원동력으로 삼아 전개를 이끌어나가는 장릅니다. 히로인의 매력에만 집중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되지만, 주인공도 캐릭터잖습니까. 주인공에게 설정을 넣고 전개를 꾸려가는 라이트노벨도 많아요 요샌.
흔남 혹은 흔고생 이고깽물 유행간지 오래.
국내작 중에서 스왈로우, 주인공이 최종 보스, 먼치킨.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말 그대로 마왕입니다.
일본작에선 (얜 좀 지뢰취급이긴 한데) 즉사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주인공이 말 한 마디만 하면 사람이 죽습니다.
책벌레의 하극상, 여주가 후반가면 여신의 화신 소리 듣고 다닙니다. 실제로 강림한 적도 있긴 한데...
당장 생각나는 최근 소설 네개. 바로 나왔네요.
이런 건 말씀하신 초인 나오는 장르소설하고 설정 비슷하죠?
근본적으로 따지자면 라이트노벨은 장르가 아니지만, 일단 소위 말하는 '라이트노벨 풍'의 소설을 기준으로 이야기했습니다. -
답글
- Lv.19 발암작가
- 18.05.25 02: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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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nightmis..
- 18.05.25 23:4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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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5.25 00: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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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orMyo
- 18.05.25 02:03
- No. 9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