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가면의 이름은 '가식' 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내면의 가면' 을 쓰고 어떤 악마적인 일들을 해보셨나요?
저는 지금 제 안의 가면인 '가식' 을 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식적인 행동들이 누군가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할지라도 '가식' 을 쓴 상태면 아무 상관이 없는 일로 치부합니다.
내면의 가면의 안쪽부분에 가시가 있는것 역시 '가식' 을 쓰면 무슨 일이든 할수 있지만 스스로의 마음은 다칩니다.
저는 그렇게 하루하루 가식을 쓰고 살아갑니다.
그래야 버틸수 있다고 자기합리화하면서...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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