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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그로 끌어야죠...제목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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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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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을 매초마다 하고 있답니다.
다만 공모전 기간에도 작품명은 1회 바꿀 수 있던데요?
물론 아릴라니님 말씀이 명치에 내려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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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을 너무.... 철학책 같이 써서[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ㅜ.ㅜ
순위권 둘러보다가, 제가 써도 되었을 제목이 눈에 띄어서
'아! 이 제목 내가 선점했어야 했는데....' 하고 얼마나 후회했던지....

전 그래도 계속 작품홍보 게시판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페이지에 이름 두번 올리는 것은 최대한 절제하면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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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열자리 숫자였어요. 죽어라 써서 지금 22화까지 썼어요
그랬더니 이제 첫화가 200대 됐네요. 보든 안 보든 자꾸 이름을 노출 시키는 수밖에 없는듯요
힘내세요. 대부분 신인들의 고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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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공모전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아래에 초보에게 초보가라는 글 읽어보시구요.
제목 짓는건 글을 쓰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목이 정말 중요합니다. 본인의 제목을 보고 객관적으로 다른 독자들이 본 내용을 궁금해할 수 있는 제목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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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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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입니다.
제목이 문제입니다.
정말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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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 블로그 등을 활용한 자유로운 홍보가 가능하니
문피아 외부에서 홍보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분란을 조장할 수 있는 홍보는 제재 및 공모전
탈락 사유가 될 수 있는데요.

의도가 불순하여 생기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작성, 배포한
이에게 책임이 있으니 참고하여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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