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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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천극V
- 18.04.14 14: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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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8.04.14 18: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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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MangoRed
- 18.04.14 14: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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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8.04.14 18: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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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nightmis..
- 18.04.14 14: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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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8.04.14 18: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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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뚱닭
- 18.04.14 14: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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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8.04.14 18: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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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보라곰아인
- 18.04.14 18: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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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8.04.14 18:5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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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0 보라곰아인
- 18.04.14 19: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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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8.04.14 23:5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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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마실물
- 18.04.15 08: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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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8.04.15 10: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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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마실물
- 18.04.15 10:27
- No. 15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게임으로 바뀌어 있었다'의 basso77님도 신인이셨고,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소주귀신 님도 신인, '최고의 행운' 문성 작가도 신인이었죠. 그 외에도 입선하신 가막새s님도 신인이셨고요. 대상, 우수상, 장려, 입선까지 가리지 않고 신인 작가들이 있었습니다.
독자들은 기계적으로 작가를 쫓아다니지 않습니다. 작가의 전작을 재미있게 잘 읽었더라도 취향이 다르면 따라가지 않죠. 물론 작가 인지도가 영향을 많이 준 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글쎄요. 위의 결과가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겠습니까. -
답글
- Lv.1 [탈퇴계정]
- 18.04.15 12: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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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리비에르
- 18.04.15 14:53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