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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ㅠ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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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지렁이 앞에서 주름 잡으십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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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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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셨나봐요 ㅋㅋ
잠시 설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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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셨나봐요.
추천해주신다고 말했는데...
그러셨는데...
이틀쯤 지난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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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그냥 전 추천 대신 한 20편 더가려구요... 내주제에 무슨 추천씩이나 오겠습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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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편을 동시에 연재하고 계시군요?
당신을 글 쓰는 기계로 임명합니다!!
어찌...
전 한편 쓰고나서 한두 시간은 에너지 오링 상태로 돌입해서 자리에 눕습니다.
연재를 안하고 쓰면 두편 세편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한편을 올리면 힘이 팽긴다고 해야하나?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봐요.
집중도 깨지고..ㅠ
저도 진꺼비 님처럼 자신있게
'추천? 개나줘!'
이렇게 쿨하게 얘기하고 혼자 묵묵히 글 쓸 수 있는 배짱을 갖고 싶습니다.ㅠ
부럽습니다...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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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 더간다는건 진작 생각했던 편수보다 더간다는겁니다, 오해말아주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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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
끈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뚝심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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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걸 포기라 그러죠, 추천포기했어요, 해주면 고맙긴 한데 아직 제 실력이 안되나봅니다.
그리고 두 작품이 아니에요 따지면 한작품이에요, 하나는 엤날꺼 고쳐서 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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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
리메는 새로쓰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희망의 끈이랄까요?
놓고 싶지가 않네요.
희망고문으로 속이 새카맣게 숯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연재든 추천이든 포기하지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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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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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재한담에서 이렇게 동지분들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나네요.
그래서 전 새벽 3시반에 초콜릿을 흡입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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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야 두편다 연재에약했네요... ㅠㅠㅠ

세시간이라도 자야겠어요,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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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쓰고 있어요...
한편이라도 쓰고 자려고요.
하루 2편 연재, 하고 싶긴 한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2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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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는 물량으로 때려박고 있어서요...
그야말로 거의 갈아넣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형제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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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물량토스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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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32 님도 하루에 한 편 또는 두 편씩 쓰신다면 저보다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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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선작수나, 추천수가 늘면 늘수록 글쓰기가 재미있는것도 사실이긴해요, 그것이 또 꾸준히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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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감사하죠..
거의 매분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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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이 다 그런가봐요.
조마조마...
우리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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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라뇨..
투베에도 못 들었는데 천상계라니..ㅠ
늅늅입니다.
독자분이 추천글 써주셔서 이제 파닥거리는 닭?
미쳐버린파닭 그닥이더라고요.
치킨은 파스타먹은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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