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9 화자(話者)
    작성일
    17.08.30 15:57
    No. 1

    저도 상쾌하게 마이너스 선작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애써 태연한 척 해보지만 유리멘탈이 확실하더요.ㅠ 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지니
    작성일
    17.08.30 16:21
    No. 2

    린우(隣雨)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T_T
    그래도 남은 하루는 기분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강난독
    작성일
    17.08.30 17:59
    No. 3

    심지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속 터집니다. 크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대원(大遠)
    작성일
    17.08.30 19:24
    No. 4

    마음을 비우는 수밖에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만능개미
    작성일
    17.08.30 23:46
    No. 5

    저도 한 달에 한 편 꼴로 올리니 올 때마다 뚝뚝 떨어져 있더군요ㅎㅎ;;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17.08.31 13:55
    No. 6

    자주 올리는 게 답이죠. ㅋ 드문드문 올리면 선작 내려가기 일쑤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7.08.31 17:13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6 아르카잔
    작성일
    17.08.31 20:37
    No. 8

    작가로 먹고사는 인간은 아니지만 몇 년 정도 서식해 왔던 잉여로운 글쟁이로서 한 마디 드리자면.

    그냥 단순히 뭔가 싶어서 왔다가 장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나갔다던가.
    그냥 단순히 뭔가 싶어서 왔다가 먼치킨 이야기는 안 보는 타입이라 나갔다던가.
    그냥 단순히 뭔가 싶어서 왔다가 먼치킨 이야기 외에는 안 보는 타입이라 나갔다던가....

    하여튼 제 경험상 독자 분들의 대부분은 정말 이게 이유가 맞나, 싶을 정도로 별 거 아닌 이유로 안 보시는 타입이 좀 되서더라고요.
    뭐, 그렇다고 글쟁이 본인이 발전해야 할 부분 없이 완벽한 건 아니겠지만 그거야 다 그럴 거에요. 세상에 완벽한 글이 어딨어요? 완벽에 가까운 글이 있을 뿐이지....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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