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6 춈스케
    작성일
    17.07.24 21:33
    No. 1

    글세요 대부분은 연중이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칼튼90
    작성일
    17.07.25 00:36
    No. 2

    어느정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상, 유료 웹소설로 넘어가지 못하고 그냥 연중하시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17.07.25 09:29
    No. 3

    그렇겠지요...? 작가분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읽는 사람이 적다는것은 그만큼 힘드니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7.07.25 15:44
    No. 4

    저의 경우는 쓰기 시작한 이상 완결은 냈어요. 그렇게 일단 완결을 내놓으면 연락이 오기도 하더라고요. 어쨌거나 아무리 안 봐 주셔도 글을 쓰면 완결은 냈어요. 하지만 저의 경우는 단 한 분이라도 읽어 주시는 독자님과의 약속? 그 이전에 저 자신과의 약속과 다짐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연중 안하고 끝까지 가는 분들도 은근히 많이 계실 것 같아요. / 그리고 저의 경우는 무료로 완결한 녀석이 출간을 앞두고 제목이 변경되었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17.07.25 16:53
    No. 5

    스텔라님과 같이 독자와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면 좋겠네요.
    저도 상대적으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제목이 변경되면 기존 독자분들이 찾기 힘들거나 하지않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7.07.25 17:18
    No. 6

    ^^ 그런 분들 많으실 거에요. ㅎㅎ 오해는 안 해요. 그래도 혹여 연중 한다고 해도 그 나름의 피치 못할 사정이 있겠죠. 어쨌거나 음~ 제목이 변경되면? 공지로 올리고 게시물로 올리고 쪽지를 돌리고 하지만... 일단 완결까지 다 읽으신 분들이실 텐데, 과연 다시 찾아 주실까? 그런 마음은 조금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17.07.25 21:49
    No. 7

    작가의 입장에서는 선호작 하나로 기쁨과 우울함이 왔다갔다하지요. 저도 옆동네 조아라에서 글을써봐서 그 감정은 잘압니다!! 나중에 밝은스텔라님 소설도 한번 읽어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7.07.30 15:44
    No. 8

    호구지책이 더 급한 경우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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