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디펜스보다 재밌었어요 레알..제목 기억을 못해서ㅜ
착하게 살았던 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을 잃자 복수심으로 교회 지하에 있던 악마 석상?과 계약해서 복수할 힘을 얻고 세상을 저주하며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고 성기사 멸하고 왕국을 멸망시키고 해피엔딩인듯 아닌듯 주인공이 죽었지만, 정말 탄탄하고 오글거리지 않는 소설입니다.무료소설이였고
100편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교회에서 살았는데 여자가 죽자 아스모데우스?의 사도가 되어 힘을 부리게 되는데 여자의 영혼을 이 세계로 불러들여 환생시키는 조건을 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우연히 여자와 똑닮은 어린아이를 찾고 드디어찾았다..하고 오열하는 것 같구요.
힘을 제대로 써 사도화가 될 때 사슴의 뿔,사자의 갈기,그림자에서 언데드이런 묘사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발 소설고수분들 ㅜㅜ 찾아주세요 좀 어두운 소설이였고 던전디펜스의 단탈리안보다 좀 더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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