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묻혀 있는 진주 찾으러 순위권 밖에 있는 작품도 보러가지 않을까요? 제 추측으로는 한 5년 정도 비슷한 작품 접하면 질리기 때문에 특히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빈자리는 신규유저가 채우고 올드유저는 바깥으로 밀려나는 현상이라. 그래도 가끔 명작은 탄생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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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전 몇년전에는 묻힌 진주찾기도 자주하고 남들의 선호작수도 신경별로 안쓰고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투베 한번 훅 훝어보는게 끝이네요 ...
저는 문피아는 거의 매일 접속하는 편입니다. 사실 진주찾는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정말 읽을 거 없으면 하기도 하고, 보통 추천글을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문피아에 질리면 가끔 조아라 노블 결제 1일 씩 해서 쭉 다 돌고 오기도 하고, 카카페 들어가서 다 읽고 이러다보면 일주일 씩 지나가서 다시 문피아 접속하고 이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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