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객을 읽고 달아주신 어느 독자의 댓글이었습니다.
묘한 이끌림으로 다 읽어야겠다고 했지만 글쎄요....
그리고 어느 독자는 대표객을 읽고서 글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무척이나 고마운 말들이죠.
아, 감상문에 올라갈 정도는 아니었나 봅니다.
그래도 무척이나 고맙죠.
사나흘간 줄창 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해서 고통을 잊었는데ㅔ
이젠 잠도 안오고 생각만 많아졌습니다.
잠으로 인하여 고통을 잊었는데 이젠 뜬 눈으로로
고통을 맞이해야 하는군요. ㅎㄷㄷ ....
또 옵니다. 그만 쓰겠습니다. 생각이 많아져서 이 글을 씁니다.
그만 쓰겠습니다. 아....
답글은 나중에 모두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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