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30 왕모찌
    작성일
    19.04.06 00:40
    No. 1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면 허영이든 신념이든, 백작 부인은 만족했을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19.04.06 00:46
    No. 2

    17세라는 시대 배경을 생각하면 어쨋든 나름대로 대단한 배짱을 가진 여인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9.04.06 01:21
    No. 3

    당시를 생각하면 사치와 허영도 엄연히 하나의 가치였죠. 특히 크고 웅장한 거울은 그야말로 보석에 맞먹을 정도로 미와 연관된 물건이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19.04.06 01:26
    No. 4

    그렇습니다. 사치와 허영도 그것을 감당할만한 권력이 있어야 가능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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