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화룡점정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마무리를 잘 하기란 정말 어렵기는 합니다. 그래서 요즘 시대에 열린 결말이 난무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저라면 그렇게 안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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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한 작가라서요 너무 무리하게 글 늘리기가 심한 작가였는데... 무슨 신 시리즈로 오래 연재한 ㅋㅋ
색다른 글을 올리면 유료연재 가기도 전에 무관심과 비인기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ㅠㅠ 어지간한 강철멘탈 아니고서야 못 버티는게 대부분....
아니에요 신 시리즈로 제법 벌었어요 근데 너무 무리한 내용 늘리기로.. 그 축구 로 매일 2연재 하던 그 축구 작가보다 훨씬 심해요 ㅋㅋ
아하....
그래도 축구 그거는 어느정도 편에서 마무리 지었지 200편 넘어가니 질질 끌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지금 몇편인지도 모르겠네요.. 작년 여름에 끝난다고 말해놓고 6월인가 ? ㅎㅎㅎ 아직까지 안끝나고있어요..해도 너무하네요
와... 그렇게 끌면서 적는 것도 어떤 의미로 참 대단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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