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9 17:09
    No. 1

    다른 소설들은 다 바꿔서 씁니다. '브랜드' 는 함부로 고대로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냥 철자 하나만 바꾸세요. KBS => KES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19 17:17
    No. 2

    역시, 브랜드는 함부로 건드리는 것이 아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9 17:10
    No. 3

    바꿔서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19 17:18
    No. 4

    좋은 생각이 떠올랐네요!
    HBS (Hankook Broadcasting System)
    한국방송국이라 칭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19 18:18
    No. 5
  • 작성자
    Lv.15 자글소
    작성일
    18.04.20 02:52
    No. 6

    음.... 바꾸어 쓰라는 답변이 전부네요.
    저도 주의해야 겠네요.
    우리나라 지역명(도시 등)을 그대로 쓰는 건 문제없겠죠?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복숭아비
    작성일
    18.04.20 04:12
    No. 7

    저도 이거 나올 때마다 의문인데, 사실 브랜드 이름 안 바꾸셔도 됩니다. 일반소설들은 브랜드 명을 그냥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실성이나 친숙함, 생동감을 위해서 그렇기도 하고, '스타벅스'나 '나이키'처럼 그 자체가 뭔가 상징하는 코드가 있을 때는 대놓고 남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그게 영상화되면 가상의 이름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문피아에 올라오는 웹소설까지 하나하나 지켜보는 기업은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런데, 애초에 가상으로 설정하셨으면, 대부분의 것들을 가상으로 바꾸는 게 좋기는 합니다. 설정의 통일성을 위해서도 좋고, 괜한 시비에 안 휘말리려면 바꾸는 쪽이 편하기도 하고. (가령, '악의 소굴과 같은 보스턴 레드삭스'나 '최고의 4번타자 이용규'라고 해버리면 독자 반응이 어떨지를 생각해 보시면 말입니다.)

    여담인데 더블 플레이... 계속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못 보고 있었네요. 날 잡아서 독파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20 17:12
    No. 8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가상의 세계를 설정했다면 기존 현실과 혼동되지 않게끔하는 게 포인트겠죠? 하핫;;

    더블플레이...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위대한 야구소년이라는 좀 유치한 제목인데...
    한번 독파하고 짧게나마 감상평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