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ㅠㅠ 천시님이 하시는 말씀이 딱 제 상황이네요. 내용을 차곡 차곡 쌓아가고 싶은데 너무 욕심일까요. 웹소설이라는 무대에 느린 호흡은 분명 단점이겠지요... 그래도 서로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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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호흡이 어렵더라구요 .. 저는 짧게 잡은것같은데도 안되네요. 핫핫.
독자분들이 계시니까 힘내세요ㅠㅠㅠ
겜판도 그럴 수 있고, 헌터물도 괴수 침략 전부터 시작하면 그리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첨부터 막 휘몰아치는 것이 아닌, 괴수 침입 직전 상황을 묘사하니까. 제 글도 중간에서 포기하시는 분이 많네요.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인데ㅜㅜ
그러니까요.. 저도 첫단추부터 글러먹은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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