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1 Arthus
    작성일
    18.07.08 22:15
    No. 1

    그냥 관종 한동안 잠수타더니 갑자기 나타나서 하는 짓이 예전이랑 다를 게 없어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7.08 22:48
    No. 2

    관종이냐 하면... 뭐, 틀리진 않을 수도 있겠네요. 그도 그럴게 부당하다 싶은 거라면 우선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 약간의 차이가 생겼을 뿐이니... 아 물론 누굴 일방적으로 공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는 여전히 그대로네요? 표절도 이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고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7.08 22:30
    No. 3

    본인입니다. 뭐 일단 부인할 생각은 없습니다.(그럴 이유조차 있겠냐만은) 제가 부인한다고 제가 잘못한 게 없어지지는 않으니까요. 당시에는 뇌를 장식으로 달고다니던 시절이라 더더욱 할 말이 없기도 하고.

    문피아야 뭐... 다른쪽에서도 언급했듯이 하나도 안 변했더군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표절이나 이번 일이나. 아 참 "생각해 보니 문피아에서 작가가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시나리오를 배낀 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 문피아는 여전하구나라는 감상이 떠올랐더랬죠…"가 원문인데 뒤만 떼서 작성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여튼, 제 인상으로는 제가 그래도 장식은 아니지 싶은 뇌를 달고 다니는 수준이 되는 동안 그때 당시나 지금이나 문피아는 똑같습니다. 이전에도 제3자의 입장에서 관찰한 적이 제법 있지만 언제나 마녀사냥, 몰아가기는 팽배했고 여전히 그러더군요.
    심지어 스카이림 시나리오 표절 건의 경우 옹호하는 입장도 보였고 운영진은 아무 것도 안 했데요? 저는 여전히 과거가 부끄럽고 잊고 싶은 놈이지만... 그래도 저는 제 과거를 부인하는 놈은 아닙니다. 그런데 문피아는요? 글쓴이님의 인상으로는 고작 작년의 일인 표절 건을 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처럼 느껴집니다.

    네, 여전히 문피아는 저작권 인식이 저 아래 바닥을 기고 있고 이용자들도 덮으려하죠. 바로 님처럼요. 제가 사람간 차이를 배우고 제 잘못을 깨닫고 걸 부끄러워할 동안에요. 물론, 과거는 개의치 않아요. 과거는 과거니까요. 그런데 문피아는? 여전히 대여점만 잡으면 모든 게 해결될 라고 착각하며 과거 속에서 살고 있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대여점으로 망했으면 그거 밖에 안 되는 겁니다. 대여점이 문제가 아니라. 그도 그럴게 대부분의 대여점은 자멸했고 텍본 공유도 법으로 강력히 처벌받는 시기까요.

    말이 길어졌네요. 여튼, 님이 제 성숙을 논할 위치는 아닌 거 같은데요? 적어도 타인의 성숙을 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적어도 타인의 과거를 캐진 않죠. 많이 한가하시나 보군요? 저는 글을 배운다고 매일 시간을 쪼개는데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7.08 22:46
    No. 4

    아, 그러고 보니 브릿G에 들어가셨다면 여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시겠네요? 그런데 왜 https://britg.kr/community/freeboard/?bac=read&bp=58633&bs=Gravitin 이런 링크는 안 올라오는 걸까요? 글의 내용을 보면 제 행적을 파는 거인데 이상하네요? 제가 저쪽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의 글인데? 흐으음.... 상당히 흥미롭군요. 뭐, 남의 과거나 파헤치는 사람이 여과없이 객관적으로 글을 작성하진 않겠죠.
    분명 저기서 제가 활동하는 거 보셨으면 제가 부당하다 싶은 거면 개거품 물면서 달려드는데 그건 모르신다니... 과연 무슨 목적을 위해 이 글을 작성했는지 짐작이 가네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29 dbeh
    작성일
    18.07.08 23:29
    No. 5

    과거와 그림자와 사칙연산에 대한 고찰이라? 장황스런 제목만큼 내용의 질은 못 따라주는군요.
    한 사람의 신상털이를 제대로 한 고찰은 빡세게 다가오네요.
    과거와 그림자가 뜬금없이 왜 등장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그것들이 작금의 상황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연좌제도 아니고. 보기 거북합니다.
    어려운 말 돌려쓰지 마시고 <그래봐야 인간 변하냐?>라고 차라리 말씀하세요.
    점잖은척 마시고요.
    님이 무슨 근거로 한 개인의 신상을 이다지도 탈탈 터시는지요?
    무섭군요.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7.08 23:56
    No. 6

    논쟁과 상관없는 인신공격은 안하면 안되나요??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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