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하면서도 요즘에 들어서 너무 신경이 덜 써집니다.
의욕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모든 게 귀차니즘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여기 들어오는 것도 싫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연재 주기도 없앴습니다.
올리고 싶을 때 올리자. 자포자기하는 심경으로....
휴우... 모든 게 귀차니즘이니... 먹는 것도 그렇습니다.
갱년기도 아니고... 아무튼 의욕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덜컥 중간 연중이라도 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모든 게 한 마디로 ‘귀차니즘’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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