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는 영상나오기 전 광고가 있고, 블로그같은 데에도 배너에 광고가 뜨잖아요.
그리고 이걸 누름으로써 업로더, 글쓴이 등 에게 수익이 들어가고요.
이건 귀찮아 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저는 유튜브 광고같은 건 2~3분이 넘어가지 않는 이상은 몇번 보거든요.
솔직히 지금 문피아 무료연재에 이 기능을 넣을 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제안하는 건 블로그나, 모바일 인디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고 배너기능입니다. 다른 괜찮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좋구요.
이걸 도입하면 무료연재를 하고 있는 인기작가 분들도 어느정도의 수익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 측에도 들어갈테고요.
물론 아무나 막 쓸수 있는 게 아닌, 일반연재 승급처럼 조건을 달성하면 신청할 수 있는 방법으로요.
복잡한 사정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전 찬성입니다. 작가, 독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혹시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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