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51 키레키레
    작성일
    19.01.21 18:18
    No. 1

    그쵸... 저도 써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같이 건필합시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희치
    작성일
    19.01.21 22:32
    No. 2

    글 속에 빠져서 거침없이 써갈 때는 어느덧 분량이 나오지만,
    고민에 고민을 더하고, 재미없는 부분에선 왜 이리도 글자 수가 늘지 않는지...
    마치 재밌는 소설 보면서 수시로 남은 분량 체크할 때와 반대 기분?

    화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초심과같이
    작성일
    19.01.24 10:57
    No. 3

    조아라에서 글쓰는 실친이 있습니다.

    친구말로는 그냥 아예 완결을 목표로 글을 계속쓰고
    6.000~7,000자를 기점으로 절단마공을 써야
    글 자체도 잘써지고, 흐름이나 개연성도 좋은데다가
    비축분도 모인다네요.
    참고로 자기가 원하는 장르보단 자신이 잘 쓸 장르가 좋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