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초보이지만 이제까지 여러글을 읽은 독자로서 이야기해 드리겟습니다.

조회수라는 것이 진짜 투베 20위권 안에 들어가거나, 들어갈 작품이면 선작수의 2배에서 3배정도 차이는 납니다.

하지만 보통 24시간에 선작수를 마추기엔 어렵습니다.
3일에한번 2틀에한번 길게는 일주일에 한번 몰아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회수에 비해 추천수가 적은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보통 50:1에서 100:1까지가 평타라 칩니다.

그리고 아직 12편인데 너무 성급하게 하지마세요.

제가 겪어 본 결과 리메이크는 독입니다.

제선작 보시면 알겟지만 반도 채 안들어오십니다.

이게바로 리메이크의 폐해입니다.

밤에 살짝 살짝 수정하심이 좋아요.

연독률은 적어도 한권 분량 즉 125000자가 나와야 연독률도 나옵니다.

그러니 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시고 꾸준함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제가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으면 쪽지 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선 말해 드리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5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이 너무 궁금해지기는 처음이군요

찬성: 1 | 반대: 0

제 레벨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냥 글도 안쓰는 문피아 충성독자입니다.
우선 글 소개는 조금 미흡하지만 소재는 흥미럽습니다. 익숙한 레벨시스템과 신선한 저승사자니까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1회(초반부)에 개념 파악을 위한 설명문만 가득찬 느낌이네요. 레벨시스템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복잡하게 머리쓰기 싫고 가볍게 즐기기 위함인데. 새로 배워야할것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반소설이라고 해도 개념과 세계관 설명은 소설 전개에 조금씩 녹여내야지 와다다다 초반부에 쏟아놓는것은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저 역시 초보입니다만,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내와 근성으로!! 화이팅!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