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에피소드로 진행을 시작하려는 타이밍에 실습 시험과 중간 고사가 떡하니 다가 오고 있네요.
아무리 꿈이 간호사이기에 간호 학과를 선택했지만... 살인적으로 많은 수업량과 진도량에 글을 적을 시간이 도저히 없어 환장할 지경이네요.
이것 참... 허허허허허...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음 에피소드로 진행을 시작하려는 타이밍에 실습 시험과 중간 고사가 떡하니 다가 오고 있네요.
아무리 꿈이 간호사이기에 간호 학과를 선택했지만... 살인적으로 많은 수업량과 진도량에 글을 적을 시간이 도저히 없어 환장할 지경이네요.
이것 참... 허허허허허...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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