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 회귀해서 독식한다 더군요. 회귀해서 독식하는 장르는 재밌지만, 너무 많이 봤고 제목으로써 매력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항상 딜레마가 작가님들은 소설을 봐주길 바라지만 독자입장에서 짧게 쓴 글은 읽기가 어려워서 ㅠㅠ 기다리는 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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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껴지신다면 죄송합니다 ㅠㅜ..
아녀아녕 제 말을 잘못 알아들으신거 같은뎅 .... 제말뜻은 1. 회귀해서 독식한다- 라는 제목이 너무 직접적이고 흥미를 못끌 제목이라는 거구 2. 화수가 아직 적어서 감질맛만 나구 아쉽다는 뜻이에여 글의 길이가 짧다는게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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