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58 No.하늘
    작성일
    16.05.05 00:41
    No. 1

    아마 로맨스소설중에서 그런 전개를 한 작품이 하나 기억나네요 아도니스라고,,
    상당히 흥미롭긴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Zackson
    작성일
    16.05.05 00:44
    No. 2

    아도니스는 읽어 보았습니다. 근데 아도니스는 좀 사실 왜인지 모르지만 애매하다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6.05.05 00:43
    No. 3

    꽤 있었는데... 물론 십년 이상 묵었지만요. 한때는 환생물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Zackson
    작성일
    16.05.05 00:44
    No. 4

    환생물이 적국에서 태어나는 그런식으로 잘못된 환생 이런식이었나요?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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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6.05.05 03:02
    No. 5

    어... 아뇨.그저 시간을 거스르지 않고 전생의 경험을 살리는 종류의 것은 꽤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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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자전(紫電)
    작성일
    16.05.05 01:21
    No. 6

    회귀의 특이한 점은 과거로 돌아간 덕에 미래에 일어날 걸 모두 다 아니 새로운 현실을 쓸 수 있다는 점이죠.
    멸망한 다음날 다시 태어난다?
    그건 별로 특이점이 없습니다.
    원수의 나라에서 태어나 원래 나라의 복수를 하겠다 하면 단순한 복수물이고, 원수의 나라에서 잘 살겠다면 그냥 매국노 주인공물이죠.
    다시 태어났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굳이 다시 태어날 필요없이 폐인이 되서 버렸는데 운좋게 살아남았다. 이제 다시 힘을 모을 때다 같은 기존 여러 소설 설정이나 하다못해 독약먹고 죽일려 했는데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난 코난 설정이 있기 때문에 회귀처럼 큰 특이점이 없어 굳이 다시 태어나는 설정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런 소설을 적겠다하시면 그건 설정의 특이점과 상관없이 내용으로 승부하겠다는 말이 되는 거죠.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Zackson
    작성일
    16.05.05 01:35
    No. 7

    확실히 님의 말씀에 동감하게 되네요. 사실 말씀하신 대로 환생을 통한 이득이 없는 시점에서 이끌어나갈 소재를 가지고는 있는 상황입니다. 고로 내용으로 저는 승부를 볼 예정인데 내심 저의 설정이 특이하단 생각 하나에 사로잡혀서 좁게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6.05.05 07:01
    No. 8

    예전에는 좀 있었죠. 적국에서 태어나거나 원수 아들로 태어나는 경우도 좀 있었던 것 같고. 그런데 뭐, 요즘 분위기의 깽판물에는 적합하지 않죠. 흔히 말하는 사이다 대신에 주인공의 고뇌가 '발암'으로 작용할테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5.05 09:12
    No. 9

    제 작품이 회귀안하고 다시 태어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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